그리스가 국제통화기금(IMF)에 갚아야 할 채무를 끝내 상환하지 못함에 따라 지난 5년 동안 의존해온 구제금융 프로그램이 30일 자정(현지시간)을 기해 공식 종료되면서 그리스는 한층 더 깊은 재정적 심연으로 빠져들게 됐다. 그리스는 IMF에 상환해야 할 약 16억 유로를 갚지 못해 IMF에 채무 상환에 실패한 첫번째 선진국가로 기록되게 됐다. IMF에의 채무 상환에 실패한 마지막 국가는.. 
그리스 총리 "중앙은행, 은행들 폐쇄 권고…구제금융 연장 재요청"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28일 중앙은행인 그리스은행이 은행들에 폐쇄를 권고하고 자본 통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치프라스 총리는 이날 오후 그리스인들이 줄지어 현금을 인출하는 사태와 관련해 내각회의를 소집했다. 앞서 유럽중앙은행(ECB)은 그리스 은행들의 긴급 유동성 지원 한도를 확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치프라스 총리는 은행들의 폐쇄 기간과 금융거래 제한.. 그리스 의회, 내달 5일 국민투표 실시 가결
그리스 의회가 28일 국제 채권단이 그리스에 구제금융을 지원해주는 대가로 요구한 개혁안을 국민투표에 붙이겠다는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의 제안을 표결 끝에 통과시켰다. 치프라스 총리와 그리스 집권 연정은 그리스 국민들에게 채권단이 요구한 개혁안을 거부할 것을 촉구해 그리스의 미래를 불확실 속에 빠르렸다. 그리스 국민투표는 다음달 5일 치러질 예정이다. 그리스의 국민투표 .. 치프라스, 그리스 국민에 채권단 요구 개혁안 거부 촉구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28일 그리스 국민들에게 다음달 5일 실시되는 국민투표에서 국제채권단이 구제금융을 대가로 요구한 개혁안에 대해 또다시 반대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리스 의회는 곧 국민투표 실시 여부를 표결로 결정할 예정이다. 국민투표 실시는 집권 연정이 300석 가운데 162석으로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치프라스 총리는 국제통화기금(IMF..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내년 2월 이전 끝날 것"
그리스 에반젤로스 베니젤로스 부총리는 1일 구제금융 프로그램 협상이 2개월 더 지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베니젤로스 부총리는 이날 채권자들과 협상이 내년 2월 의회가 새 대통령을 선출하기 전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투표로 연립정부가 무너질 수 있으며 시장과 유로존 정부는 이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 그리스 총리, "추가 구제금융 없이 올 하반기부터 긴축 완화"
【아테네=AP/뉴시스】안토니스 사마라스 그리스 총리는 6일 앞으로 더 구제금융을 요청하지 않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내핍정책도 완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민간방송인 안테나TV와의 인터뷰에서 그리스는 이미 허용된 2400억 유로(3350억 달러) 이상의 구제금융을 다른 유로존 국가들이나 국제통화기금 등에 요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