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든 아이크
    동성결혼 지지자들도 모질라 CEO 해임 비판
    파이어폭스 개발자로 모질라(Mozilla) 사의 CEO로 임명되었던 브렌던 아이크(Brendan Eich)가 과거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법안에 기부한 사실이 밝혀진 후 사임해야 했던 사건을 두고 일부 동성결혼 지지자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뉴트 깅그리치
    전 공화당 의장, "모질라 CEO 사임 사건은 새로운 파시즘"
    최근 동성결혼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모질라(Mozilla) 사의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 미국 공화당 하원의장인 뉴트 깅그리치(Newt Gingrich)가 이를 "보수주의자들의 목소리를 짓밟는 새로운 전체주의(Fascism)"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