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서 목사
    권오서 목사 “주의 종의 바람직한 모습이란…”
    권오서 목사(춘천중앙교회 은퇴)가 6일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 주일예배에서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눅17:5~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최근 역사상 제일 길다는 7주간에 장마가 지나갔다. 기후를 예상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도, 출입도 못하고, 마스크를 써야 하고… 문제는 이것이 지나가면 또 어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