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사들의 지난해 실적이 반토막났다. 11년만에 증권사들이 적자를 기록한데 이어 선물사들 역시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금융투자업계의 불황이 깊어지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7개 선물회사의 지난해 회계년도(2013년4월~12월) 당기순이익은 34억원으로, 2012년에 비해 67.3%(70억원) 줄었다... 
염 추기경 서임미사서 교황 "원수를 사랑하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등 새 추기경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가 23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열렸다. 이날 미사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새로 서임된 추기경 19명이 공동 집전했다. 미사 중 복음은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를 주제로 한 마태오복음이었다. 교황은 미사 강론을 통해 이 복음을 들려주며 새 추기경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2차상봉 이틀째, 3차례 걸쳐 6시간 만남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들이 상봉 이틀째인 24일 2시간씩 3차례에 걸쳐 만나 모두 6시간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낸다. 우리측 가족 357명과 북측 상봉대상자 88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금강산호텔에서 비공개 개별상봉을 갖는다... 
김연아, 바흐 IOC 위원장 면담…유스올림픽 홍보 방안 등 논의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014소치동계올림픽 폐막을 앞두고 토마스 바흐(61·독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났다. 24일(한국시간)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와 올댓스포츠(대표이사 박미희) 등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연아는 러시아 현지 시간으로 폐회식 당일인 23일 오전 소치 IOC 위원장 집무실에서 바흐 위원장과 면담했다... 
[목회자 주해 묵상] '또 득남'(요셉)의 인생, 심판을 통해 베노니에서 베냐민으로!
야곱은 라반의 집에서 20년을 보내고 귀향한다. 그는 가나안 땅에 입성했으나 그가 서원한 벧엘로 가지 않고 세겜에 정착한다. 세겜의 정착된 도시생활은 고단한 유목민이 볼 때 분명 매력적이다. 야곱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며 예배한다(엘엘로헤 이스라엘). 하지만 자의적 신앙은 징계와 심판을 면치 못한다... 
[매일말씀묵상] 신앙과 사역, 참된 열심과 거짓된 열심
모든 종교는 저마다 궁극적 진리가 있다. 이들 종교에서 진리의 범주는 지식, 깨달음, 수행(실천)이다. 그런데 기독교 진리는 이들 종교와 근본을 달리 한다. 기독교 진리는 지식, 깨달음, 수행이 아닌 '존재'에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 진리의 핵심인 복음은 배우고 실천하는 영역을 넘어 '하나님의 아들이 믿는 자 속에 나타나는 것'(갈 1:16), 곧 존재에 있는 것이다. 기독교 진리는 아들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아파트'가 최고 30% 상승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48.84㎡는 2012년 말 평균 19억원에서 현재 23억원으로 1년2개월만에 4억원이 뛰었다. 105.78㎡도 2012년 말 16억원에서 평균 17억6천만원으로 1억6천만원 올랐다.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는 2012년 말 대비 28∼31% 선인 2억5천만∼3억2천만원이 상승했다. 이 아파트 112㎡는 2012년말 9억원에서 현재 11억5천만원으로 2.. 
"한국, 피겨銀에 분노하면서도 성숙", NYT 보도
김연아의 은메달로 한국인들이 분노하고 있지만 종전과 달리 과도한 민족주의 경향을 보이지 않는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23일 A섹션 6면에 한국인들이 김연아의 피겨 채점 결과에 대한 분노보다는 이성적인 지적이 많있다면서 안현수에 대한 국민적 지지도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김연아는 한국의 완벽한 영웅이었다. 초라한 얼음판에서 스케이팅을 시작한 6살 꼬마는 서.. 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군사개입하면 중대한 실책"
【워싱턴=AP/뉴시스】 수잔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3일 만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군사개입을 한다면 '중대한 실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NBC-TV의 '미트 더 프레스'에서 백악관은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파병할 가능성을 우려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중대한 실책이 될 것이다"면서 "우크라이나가 분열되는 것은 이 나라나 러시아, 또는 유럽이나 미국 모두에게 이.. 홀로코스트의 최고령 생존자 '헤르츠 좀메르'(110) 별세
【런던=AP/뉴시스】 나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최고령 생존자 알리체 헤르츠 좀메르 여사가 23일 런던에서 별세했다. 향년 110세. 그는 최고령 홀로코스트 생존자이기도 하지만 나치 수용소에서 피아노에 열중해 공포를 견뎌낸 것으로 더 유명했다. 그의 생애를 기록한 다큐멘타리 '더 레이디 인 넘버 6: 음악이 나를 살렸다(The Lady in Number 6:Music Saved My.. 
'굿바이, 소치…헬로, 평창!' ...대회기 평창군으로 넘겨져
'굿바이, 소치' '눈과 얼음의 축제' 2014소치동계올림픽이 폐막식을 끝으로 17일 간의 열전을 마쳤다. 이제 60억 지구촌의 시선은 다음 개최지인 평창으로 향하게 됐다. 제22회 동계올림픽은 24일 오전 1시14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감동과 환희, 아쉬움과 실패의 순간들을 뒤로 하고막을 내렸다. 지난 17일 간 타올랐던 성화는 전 세계 88개국에서 모.. 
[오늘의 날씨] 맑은 봄 날씨…미세먼지는 주의
월요일인 24일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를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날씨는 아침 최저기온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0도, 낮 기온은 10도로 오늘보다 더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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