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김정욱 선교사는 누구?
    지난해 10월 초 북한에 억류되었으나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뒤늦게 그 사실이 알려진 침례교 선교사 김정욱(51) 목사는 오랫동안 중국 단둥 지역에서 선교사업을 해왔다. 투철한 신앙을 가졌던 김 목사는 단둥에서 2∼3곳의 쉼터를 운영하면서 종교적인 접근 보다는 순수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북한을 위한 국수공장을 운영해왔다. 북한 종교의 자유가 억압되어 있는 만큼 직접적인 선교는 어려웠기 ..
  • 오늘의 날씨 140228
    전국 구름, 동해안 흐리고 비·눈…미세먼지 '보통'
    2월의 마지막 날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동해안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8일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고 강원도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경남 남해안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남부 ..
  • 가계빚 은행권과 비은행권 비중
    가계빚 구조적 악화...非은행권 대출이 절반
    가계대출 가운데 저축은행, 상호금융사 등 제2금융권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이는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보통 제2금융권 대출 고객의 채무상환 능력이 은행권 대출 고객보다 부족하다고 알려져 관련 대책이 시급하다...
  • 최태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징역 4년 확정
    SK그룹 회사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SK그룹 최태원(53) 회장 형제가 대법원에서 모두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최 회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김정욱 선교사
    정부, 北 억류 김정욱 선교사 송환 촉구
    개신교 침례교 선교사인 김정욱 목사의 북한 억류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부가 송환촉구에 나섰다. 27일 북한은 지난해 '국가정보원 첩자'라며 체포해 억류 중인 한국인 선교사 김정욱(51) 씨를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했다. 김 목사는 이 회견에서 "북한에 들어간 다음 날인 작년 10월 8일 체포됐으며 반국가범죄 혐의에 대해 사죄한다"고 밝혔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 북한미사일
    북한, 27일 오후 단거리 미사일 4발 발사
    북한이 27일 오후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4발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5시42분부터 강원도 깃대령 지역 일대에서 북동방향 해상으로 사거리는 200㎞m 이상의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4발을 발사했다...
  • 한국교회평신단체협 삼일절 기념예배
    "독도·위안부 반성 없는 日 정부 규탄"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대표회장 심영식, 이하 한평협)가 27일(목) 오후 6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대강당에서 '제95주년 삼일절 기념예배'를 열고 일본 아베 총리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평협 참석자들은 이 날 성명서를 통해 먼저 "기미년 3.1운동 때 기독인들과 온 국민들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찾기 위해 만세를 부르며 침략자인 일제 앞에 불굴의 의지로 항거했던 선조들의 ..
  • 한기봉
    한기봉 "북한 돕기 등 봉사활동 전력 다하겠다"
    한국기독교봉사회(한기봉·회장 박상필 목사)가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구 임원 선출과 함께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27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이날 정기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한국기독교사회봉사대상 시상식 및 제51회 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3.1운동 92주년 기념 남북 공동 기념예배 전경
    남북교회, 일본 군국주의 부활에 공동대응하기로
    3.1절 95주년을 맞아 남북교회가 함께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조짐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결정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NCCK)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은 최근 함께 '3.1운동 95돌 기념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는데, "일제의 폭압에 맞섰던 3.1운동이 95돌을 맞았지만 일본은 군국주의의 망령을 떨치지 못하고 오히려 군사력을 강화시키고, 전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