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문제, 아주 난해···에큐메니칼 운동 절실"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폭격과 지상공격으로 유혈사태가 발생하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국제사회가 중재에 나서고 있지만, 이스라엘과 하마스 모두 강경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 이러한 고착 상태에 대해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그리스도인 네크워크'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국YMCA전국연맹에서 '팔레스타인-한반도 평화 신학세미나'을 열고, 팔레스타인 시민들을 향해 살상 ..
  • 이스라엘
    각국 항공기, 텔아비브行 금지 잇따라
    미 연방항공청(FAA)은 22일 하마스 로켓이 텔아비브 인근에서 폭발한 이후 텔아비브 공항으로 비행하는 것을 금지했다. FAA는 발표문을 통해 비행 금지는 이날 동부 표준시(EST) 오후 12시25분부터 24시간 동안 이어진다고 밝혔다. FAA는 하마스가 발사한 로켓이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약 1.6㎞ 거리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FAA 비행금지는 FAA가 여타 국가들의 항공..
  • 네타냐후
    네타냐후 "하마스, 휴전 거부…이스라엘 민간인 공격 책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2일 국제사회는 여러 차례 휴전 제안을 거부하고 이스라엘 민간인을 계속 공격한 하마스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텔아비브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기자회견을 통해 "하마스는 또 다른 이슬람 극단주의 집단이며 해결할 수 없는 불만을 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마스는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ISIS), 알..
  • 유변언
    '유병언 없는' 유병언 사건… 남은 수사는?
    세월호의 실질적인 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내려진 가운데 검찰의 수사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 검찰은 지난 4월16일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하자 광주지검 목포지청을 중심으로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세월호 침몰과 선원들의 구호의무 위반 책임 등을 집중 수사했다. 이어 사고 발생 나흘 만에 인천지검에 특별수사팀을 구성하고 세월호 ..
  • 태풍 마트모, 중국 동부해안에 23일 상륙예정
    태풍 마트모가 22일 대만을 빠르게 관통한 뒤 23일 중국 동부 해안에 상륙할 것이라고 중국 기상 센터가 예보했다. 올 중국에 영향을 주는 10번 째 태풍인 마트모는 시속 20 내지 25 ㎞로 북서진하면서 힘이 강해져 대만 해안을 최대 초속 52 m의 강풍으로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이 태풍은 23일 오후와 밤 사이에 푸젠(福建) 성 해안 등에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
  • 금수원
    금감원, 유병언 불법대출 금융기관 제재 착수
    금융당국이 유병언 씨 일가와 청해진해운 관계사 등에 부실 대출한 금융기관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대상 금융기관은 은행을 포함해 10여 곳에 이르며, 임직원은 수십명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유병언 씨 일가 등에 대해 부실 대출을 해준 금융기관 30여곳에 대한 특별검사를 마무리하고, 제재절차에 들어갔다. 제재 대상에는 우선 신협..
  • 식약처, 인터넷서 파는 의약품 믿지말라
    의약품안전당국이 인터넷 불법 의약품 구매의 위험성을 강력하게 경고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웹진 '열린마루'(2014년 7월호)에서 전자상거래가 활성화하면서 불법 의약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식약처가 지난해 인터넷에서 불법유통되는 발기부전치료제 등 4개 제품을 직접 사서 시험 검사를 한 결과, 주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거나 표시량보다 ..
  • 한-일, 오늘 군대 위안부 논의 국장급 협의 재개
    한국과 일본은 23일 오후 서울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한 국장급 협의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에는 우리측에서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이, 일본에서는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참석한다. 이를 위해 이하라 국장은 이날 오전 방한한다. 이번 협의는 지난 4월과 5월 열렸던 두차례의 국장급 협의 후속 회의다. 한일 양국은 4월부터 매달 국..
  • 장대비
    중부지방 장맛비…서울·경기·인천 호우주의보
    장마권의 북상으로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수도권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3일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비교적 강한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리고 오후 들어 빗줄기가 약해지거나 멈추겠지만 저녁부터 다시 굵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남부지방은 낮부터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고, 제주도는 구름 많고 낮에 산발적으로 비(강수확률 60%)가 오겠..
  • 중국경제
    한국경제 중국의존도 너무 커…무역흑자 58.8% 중국에서
    한국 경제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수준으로 커지고 있다. 23일 한은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총 수출에서 중국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수출 총액 6천171억달러 가운데 21.9%인 1천349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같은 기간 한국의 총 수입액 5천366억달러도 중국 수입액이 16.3%인 876억달러로 수출과 수입 모두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단연 1위였다. 특히 수..
  • 박종수 글로벌경제평화연구소 이사장ㅣ중원대학교 교수
    [평화칼럼] 고(故) 구리 이봉수 장로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날
    북핵 문제의 답보상태에서 한반도 주변국간 관계가 매우 복잡하고 미묘하게 전개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냉전 당시 슈퍼파워였던 미․러 관계가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양국간 갈등은 국제사회 전반으로 파급되고 국가들간 이합집산과 합종연횡의 양상마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