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의 신앙
    <3월, 작가들의 말말말>
    현실에 대해 최선을 다하되,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실 것을 기대하자. 여리고성을 정복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손에 그 땅을 주셨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앞에 놓여있는 삶의 현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셨다. 능히 이길 수 있도록 주셨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의지하자. 믿음의 고백을 했던 두 정탐꾼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하고,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기도하며, 오늘도 승리하자...
  • 안승오 교수
    에큐메니칼 구원 개념의 특징(3)
    전통적으로 개신교는 구원의 문제를 철저하게 하나님의 은혜로 돌렸다. 아우구스부르크 신앙 고백에 의하면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자신의 힘이나 업적이나 활동을 통하여 의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값없이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통하여 의로워진다. 따라서 의로워지는 것은 (1) 오직 은혜로서만, (2) 오직 그리스도 때문에, (3)오직 신앙으로서만 가능하다. 인간의 활동은 죄의 영역에 제한되어 있으며, 이..
  • 김문훈 목사
    포도원교회, 공동의회서 김문훈 목사 원로 추대안 다룬다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욕설·폭언 논란 끝에 담임목사직과 예장 고신 부총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교회 측이 김 목사에 대한 원로목사 추대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포도원교회 당회 대변인은 “김 목사에 대한 원로목사 추대 안건이 공동의회에 상정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지난번 당회에서 결의했지만 최종 결정은 아니며, 공동의회에서 교인들의 동의..
  • 어명세계선교회
    “영적 불모지 일본에 성령의 비를”… 도쿄서 복음화 집회 개최
    어명세계선교회(GCWM)가 일본 도쿄에서 일본 복음화를 위한 영적 집회인 ‘The Crusade in Japan, Tokyo(일본 집회)’를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마지막 시대의 선교 완성’이라는 주제로 도쿄에서 진행되며, 마태복음 24장 14절 말씀을 바탕으로 일본 교회와 성도들의 영적 각성을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전국 목회자 영적 결집 확인”… 민족복음화 워크숍 결과 보고회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16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본부 회의실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전국 지역대표단 워크숍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전국 지역대표단 워크숍의 결과를 정리하고 향후 사역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워크숍에는 전국 지역대표 목회자 약 500명이 참석해 민족복음..
  •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선출… IRGC 군부와 온건파 권력투쟁 속 권력 승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그의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되는 과정에서 군부 세력과 온건파 정치 세력 사이에 치열한 권력 경쟁이 벌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로 대표되는 강경 군부가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지지하면서 권력 승계의 향방이 결정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자흐라 간바리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주장 자흐라 간바리, 호주 망명 신청 철회… 이란 귀국 예정
    호주에서 열린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했던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주장 자흐라 간바리가 망명 신청을 철회하고 이란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15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매체 IRNA통신 보도를 인용해 간바리가 호주에서 제기했던 망명 신청을 취소하고 말레이시아를 거쳐 이란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월성협 설립 및 총재 취임
    월드성화선교협의회 설립… “복음과 성령으로 세계 변화”
    월드성화선교협의회(대표 총재 잇사갈 목사, 이하 월성협)가 16일 오후 여전도회관 대강당에서 ‘월드성화선교협의회 설립 및 대표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1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는 김종수 목사(원주 가나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앙고백, 찬송가 585장을 불렀으며 김형석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최혜자 목사(믿음의역사교회)가 성경봉독을 했다...
  • CCC ‘2025 겨울 금식수련회’
    캠퍼스 선교단체들, 신학기 맞아 조직 혁신·선교전략 강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한국 대학 캠퍼스를 향한 선교 단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인구 감소와 탈종교화라는 도전 속에서도 주요 선교단체들은 다양한 전략을 통해 ‘다음 세대 복음화’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사역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선교계를 대표하는 주요 캠퍼스 선교단체들의 올해 핵심 사역을 살펴봤다. 한국대학생선교회(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디지..
  • [사설] 부활절 연합예배에 저마다 붙인 ‘연합’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4월 5일 주일에 일제히 열린다. 하지만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 역시 각 연합기관 간의 세 과시 또는 각자의 존재를 부각하는 데 중점이 있어 진정한 ‘연합’의 모습을 갖추기엔 미흡해 보인다. 주요 교단을 망라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4월 5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다. ‘부활! 평화! 사랑!’을 주제로 예장 합동과 통합 등..
  • [사설] 호르무즈 군함 파병, 국익 우선해 응답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차단한 가운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 등 5개국을 지목해 이곳에 군함을 파견할 것으로 요구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를 공급받는 나라들이 공동으로 통로를 관리해야 한다는 취지다. 트럼프 대통령이 군함 파견을 요청한 나라는 한국과 일본, 프랑스, 영국, 중국이다. 세계 원유의 20%가 지나가는 좁은 바닷길 속에 이란이 기뢰를 설치에 통행을 차단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