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샌디에고 갈보리장로교회(담임 김도일 목사)가 지난 13일(현지 시간) 본당에서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 등 11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교회는 이번 임직감사예배에 ‘God People, God Purple’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백성이자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직분자들이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사명을 새롭게 다짐.. 
한국신학아카데미 김균진 원장, 故 이장식 교수 서거 5주년 기념사
한국신학아카데미 원장 김균진 박사가 이 아카데의 전신인 혜암신학연구소를 설립하고 초대 원장을 맡았던 故 혜암 이장식 교수의 서거 5주년을 맞아 15일 기념사를 발표했다. 김 원장은 먼저 “故 이장식 교수님은 파란만장했던 한국 근대사를 몸으로 사신 분이셨다”며 “실로 이장식 교수님은 파란 많은 한국 근대사의 산 증인이라 하겠다”고 고인을 회고했다... 
“평화와 일치의 중심에 예수 있는가”...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반대 규탄
“전쟁이 멈추고 한반도와 세계 평화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우리도 같습니다. 그러나 ‘에큐메니칼 평화대회’에서 말하는 세계 평화와 화해, 일치의 중심에 과연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까? 성경이 말씀하는 참된 평화의 출발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해이며, 그 화해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공동.. [사설] 에큐메니칼 대회, ‘복음’ 대신 내세운 가치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가 ‘서울 평화선언’ 발표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마쳤다. NCCK·WCC·CCA 공동 주최로 열린 대회는 한반도 평화를 군축·비핵화로 연결하는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뤘다. 하지만 ‘평화’라는 복음적 가치를 정치 운동에 접목함으로써 정작 교회가 추구해야 할 복음의 가치를 흐렸다는 비판을 낳았다... 
사랑의교회 주연종 부목사 한복협 장악 의혹 증폭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 KEF)의 명칭과 조직 개편 등을 둘러싸고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인사들의 ‘조직 장악’ 의혹이 제기됐다. 아시아복음주의연맹(AEA)에 제출된 회원 교회 명단에서는 교회 차원의 가입 의사를 전달한 적이 없다는 담임목사의 증언도 나왔다. 기존 KEF 체제 유지를 요구하는 회원들은 사랑의교회 주연종 부목사가 문창선 목사와 함께 한복협 운영과 개편에 깊이 관여했으.. [사설] 남북대화 단절에도 경협 예산 늘린 정부
정부가 내년 남북 경제협력 재개에 대비한 융자 예산을 올해보다 3배 이상 확대했다. 현재 남북 간의 공식적인 대화가 단절된 상태에서 정부가 섣불리 예산부터 확대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통일부가 지난 1일 공개한 2027년도 남북협력기금은 1조115억원이다. 남북 경제협력 재개에 대비한 경협기반 융자 예산은 올해 591억원에서 내년 1994억원으로 무려 3배 이상 늘렸다. 경원선 복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5일 개최… 식약처 로비·판사 유착·가족 협동조합 의혹 쟁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5일 열린다. 후보자 지명 이후 제기된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 로비 의혹’을 비롯해 현직 부장판사와의 관계, 가족이 근무한 사회적협동조합을 둘러싼 특혜 의혹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법사위 전체회의장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NCMN 전국 목회자 축구대회 성료, 성남 목회자팀 초대 우승
사단법인 NCMN이 14일 경기 고양시에서 제1회 NCMN 전국 목회자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NCMN 산하 기업인 모임인 왕의기업이 주관·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목회자 축구팀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을 비롯한 4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예장 합동총회, 제67회기 행정총회 개최… 법규 개정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총회장 서기원 목사)는 14일 서울 관악구 생명과 평안교회(담임 이준영 목사)에서 ‘믿음 안에 하나 되어 주의 기쁨을 이루는 총회(빌 2:1~4)’라는 주제로 제67회기 행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의 가장 큰 주제는 목회 현실과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법제 정비였다. 총회는 헌법과 헌법적 규칙, 권징조례, 규칙, 시행세칙 등 교단 운영의 근간이 되는 법규들의 개정안을.. 
“‘尹 방어권 보장 권고’ 폐기 시도와 안창호 위원장에 대한 정치 공세 규탄”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수호 및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 폐지 반대 국민대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국민대회는 자유문화시민연대,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진평연, 행동하는자유시민, 바른문화연대,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가 주최했고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등이 협력했다... 
교황이 택한 한국, 2027 WYD 세계 청년 순례 첫발
오늘(9월 14일) 인천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제2차 국제준비회의 개회식이 열리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직접 선택을 받은 한국 교회의 특별한 위상 아래 100여 개국 280여 명의 청소년 사목 관계자가 운집, 세계 교회의 순례 시작을 알렸다.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조직위원장 정순택 대주교는 환영사를 통해 「2027 서울 WY.. 
이영훈 목사, 런던서 '순복음 신앙'으로 새 부흥
지난 9월 7일부터 10일까지 런던에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가 유럽과 CIS 지역 선교사 47명에게 순복음 신앙의 정수를 역설하며 새로운 선교 부흥의 불씨를 지폈다. 런던순복음교회(담임 김용복 목사) 주최로 4일간 진행된 이번 콘퍼런스는 순복음 신앙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영적으로 침체된 유럽 선교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유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