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위기사태에도 미국 주가 '상승'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이 아무런 진전도 없이 일단 끝나 그리스가 기술적 디폴트에 빠졌으나 30일 미국 주가는 상승하는 등 안정세를 보였다. 그리스로 인해 유럽 주가들은 전날의 대폭락에 이어 이날도 대폭 하락했으나 미국 투자자들은 대양 건너 그리스 사태의 파장을 크게 우려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S&P 500 지수는 5.47포인트(0.3%)가 올라 2063.11로, 다우존스 지수는 23..
  • "그리스를 도웁시다" 크라우드 펀딩 2만8천명 동참
    국가부도 상태에 빠진 그리스를 돕기 위해 영국의 한 사업가가 시작한 모금운동에 참여한 사람이 2만8000명을 넘어섰다. 1일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www.indiegogo.com)'에 따르면 톰 피니라는 영국인 사업가가 개설한 그리스 돕기에 참가한 전세계 네티즌 수가 1만6000여명을 돌파했다. 피니는 "유럽연합(EU) 인구 5억 명이 6유로씩만 투자해도 그리스가 국제통..
  • 그리스 구제금융 공식 종료…IMF 채무불이행 확정
    그리스가 국제통화기금(IMF)에 갚아야 할 채무를 끝내 상환하지 못함에 따라 지난 5년 동안 의존해온 구제금융 프로그램이 30일 자정(현지시간)을 기해 공식 종료되면서 그리스는 한층 더 깊은 재정적 심연으로 빠져들게 됐다. 그리스는 IMF에 상환해야 할 약 16억 유로를 갚지 못해 IMF에 채무 상환에 실패한 첫번째 선진국가로 기록되게 됐다. IMF에의 채무 상환에 실패한 마지막 국가는..
  • 印尼 수송기 주택가 추락... 사망자 100명 넘을 듯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주 메단의 주거 지역에 인도네시아 공군 수송기 C-130이 추락해 주민 100여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BBC는 30일 공군기의 주택가 추락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을 넘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구스 수프리트나 공군 총사령관은 현장을 방문 한 뒤 113명의 탑승자 중 아직까지 생존자가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 이날 추락한 허큘리스 C-130기는 가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