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힌 기도를 뚫어주는 은혜의 원리! 기도는 시작도 끝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다 무기력해진 기도에 은혜의 생명을 불어넣으라!.. 
[신간소개] 왜 교회는 예수님의 세족식을 왜곡했을까?
바르게 깨달아야 제대로 산다! 지금 우리에겐 예수님의 마음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나사렛대, 여름방학 영어 집중 프로그램 다채
나사렛대(총장 신민규)는 취업영어 몰입 캠프, 영어사관학교, 해외어학연수 등 3가지 영어 집중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초록우산, 어린이 놀이터 지원 방안 마련 촉구
아이들이 하루아침에 놀이터를 잃었다. 올 초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이 시행되며, 전국 1,581개 놀이터가 일제 임시 폐쇄됐다. 어린이놀이시설의 이용금지는 해당 시설의 수리·보수 .. '청춘희년운동본부'1차 청년부채탕감 실행 및 사례 공개
작년 12월 영화 '쿼바디스' 김재환 감독이 영화 수익금 3000만 원을 부채탕감운동에 기부하기로 하고, 희년함께, 청년연대은행 토닥, 청어람M, 기독청년.. 
[평화칼럼] 이제 사람의 통일을 이야기 하자
아무리 돈의 힘이 강하다 할지라도, 이제 교회는 돈 이야기는 그만해야겠다. 교회는 은과 금은 없지만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하기 때문이다. 통일에 있어 사람 이야기는 본질적인 과제라 할 것이다. 아무리 땅과 법이 하나 된다 할지라도 사람의 하나 됨에서 실패한다면 땅과 법의 통일은 그 의미를 상실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서울시에서는 지난 6월 9일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서울광장에서 허락하여 많은 시민들과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산 바 있다. 그런데 오는 6월 28일 또 다시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를 허락한 상태이다... 
시에라리온, 에볼라 영향으로 10대 임신율과 아동노동 증가
아이샤타(가명, 16세)는 에볼라가 발생하기 전 곧 상급 고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에볼라로 부모님과 삼촌 두 명을 잃은 후, 3명의 동생들을 홀로 돌보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아이샤타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기는커녕 아이샤.. 
"메르스로 인한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합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메르스 사태로 인하여 공포가 만연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표하며, 목회서신을 17일 회원교회에 발송했다... 
호주 대법, 동성혼 인정 법안에 대해 "위헌!"
호주 대법원이 동성결혼의 효력을 인정하는 법안 통과 5일만에 위헌 판결을 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민 65% "연방대법원이 동성혼 허용할 것"
미국민 65%가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미국 전체 허용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비영리단체인 공공종교연구소(PRRI) 여론 조사에.. 
멕시코 대법, "동성혼 불인정은 위헌" 판결
멕시코 대법원이 동성혼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란 판결을 내렸다. 멕시코 대법원이 "혼인 생활의 목적이 출산이 아니라면 결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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