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방부 로고 CI
    국방부 "군형법 '추행죄'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
    이어 "군형법 제92조의6 '추행죄'에 대해 폐지를 주장하는 견해도 있지만, 국방부는 동법상 추행죄는 군의 특수성에 비추어 군의 질서유지와 국가안보라는 공익적 목표를 위해 필요하므로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못 박았다...
  • 대한민국 청년국회 창립총회를 마치고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청년 국회' 창립총회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청년국회(Korean Youth National Assembly)창립총회가 국제정경리더십연구원(원장 장헌일 박사)과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주최와 청년창의그룹단체인 영랩과 생각기법연구소가 공동 주관하여 18일 각 분야 내빈과 청년들이 함께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 한교연의 부산 경상도 지역 기성총회 교회 목회자 대상 턴업운동 설명회를 마치고.
    한교연, 부산 경상도 지역 기성총회 교회 목회자 대상 턴업운동 설명회 가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7월 18일 오전 11시 부산 동광성결교회(이창훈 목사 시무)에서 부산 겅상도 지역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주요 교회 목회자와 장로들을 대상으로 한국교회 턴업운동 설명회를 가졌다. 한교연 턴업운동 운영위원회(위원장 양용회 교수)가 주관한 이날 설명회는 이 지역 목회자와 장로 등 60여 명이 참석해 추락하는..
  • 유월절에 성전에 들이닥친 빌라도.
    CBS, 종교개혁 50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A.D. 천국과 제국' 방영
    CBS(사장 한용길)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초대교회 사도들의 위대한 행보를 다룬 감동 대작 'A.D. 천국과 제국'(The Bible Continues)을 2016년 8월 1일 CBS TV를 통해 선보인다. 'A.D. 천국과 제국'은 미국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MGM이 제작하고 미국의 3대 지상파 TV 네트워크인 NBC에서 2015년에 방영한 화제작이다...
  • 사드 미사일 발사대
    [생명평화마당 성명서] 이 땅 어디에도 사드를 배치할 곳은 없다
    지난해부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배치의 필연성을 언론에 흘려왔던 정부가 지난 8일 갑작스레 이를 공식화하더니 13일에는 최적의 배치부지로 경북 성주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국민적 합의는 물론 국회 차원의 협의 및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었으나 지난 시기 독재정권이 그랬듯 민주적 절차를 생략한 채 이 땅의 국민주권을 유린한 결과였다. 졸지에..
  •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제18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들.
    세기총 관계자들, 미기총 총회 참석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는 지난 7월 5일부터 미국영생장로교회(담임 이용걸 목사)에서 개최되는 제18회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KCCA: The Korean Christian Council in Americ, 이하 미기총)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KCCA: The Korean Christian Council in America)..
  • '예술하는 예수쟁이' 바순연주자 김새미 자매
    "저를 골리앗 앞에 선 다윗의 물맷돌같이 사용해주세요"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 함께 함은'의 1절 가사 중 한 소절이다. 그리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목관악기 '바순'(bassoon)을 연주한 찬양앨범 'The Gift'를 발표한 김새미(29) 자매의 신앙고백이기도 하다.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새안교회에서 진행된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새미 자매는 자신을 "예술하는 '예수쟁이'..
  •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가 19일 온누리교회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신앙 선배들의 가난과 고난, 섬김을 기리며"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 이하 윤리위)가 19일 오전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후원으로 "신앙 선배들의 가난과 고난과 섬김의 삶을 기리며"라는 주제로 발표회를 가졌다...
  • 지난 19일 열린 NCCK 종교개혁500주년기념토론회에서 최태육 목사(예수님의 교회,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발표하고 있다.
    6.25 양민학살도 동조했던 한국교회 '배타적 이원론'
    NCCK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철환 목사)가 19일 오후 기독교회관에서 "미래를 향한 첫 걸음, 기억과 반성"을 주제로 '종교개혁500주년 기념토론'을 벌였다. 최태육 목사(예수님의 교회)는 "학살과 기독교인들의 배타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