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을 제작한 이상환 목사(엘파소 한인 제일 침례 교회)는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신 여러 성호들에는 각각 다양하고 풍성한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하고, "성호에 담겨 있는 의미들은 하나님은 누구이시고 어떤 분이신지 등을 계시하며, 하나님께서는 계시해 주신 성호의 의미대로 사역하심으로 자신의 신실하심과.. 
예설 스페이스 김성우 목사 "새로운 목회 페러다임 연구할 것"
예배전공 목사로서 하나님의 임재와 경험을 위한 예배에 대한 갈망함이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에서 배운 다양한 형태의 예배에 대한 기획을 주안장로교회에서 실현해 보았습니다. 예배를 기획하다 보니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 문화는 복음을 담은 그릇과 같다는 말에 동의하면서 예배에 문화적인 요소를 덧붙이면서 참여하는 예배, 하나님의임.. 
"사회로부터 얻은 수익, 사회로 환원해야"
효성그룹(대표 조석래)은 제3세계 가난한 나라 어린이에 대한 무상급식 및 빈곤퇴치를 위해 써달라며 다일공동체(이사장 최일도 목사)에 후원금(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다일공동체가 사역하고 있는 7개 빈곤국가(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탄자니아, 우간다)의 9개 분원.. [25일 날씨] 구름많음 / 내륙 소나기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전국내륙으로 대기가 불안정하여 아침에는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파키스칸 무슬림들, 14살 기독교 소녀 납치·강간·강제 결혼…
파키스탄에서 14살 된 소녀가 납치·강간 당한 후 무슬림과 강제 결혼까지 하게 되자, 아버지가 딸의 자유를 위해 집을 팔아 자금을 마련하던 중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베트남에서 투옥된 100명 이상의 목회자들의 처참한 삶
베트남에서 국가 공식교회에 등록하기를 거부한 100명 이상의 기독교 목회자들이 감옥에 투옥되었으며, 감옥에서 중독의 위험에 처해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나이지리아서 노방전도하던 목사 아내, 무슬림들에게 살해 당해
지난 9일(현지시각) 나이지라아 아부자(Abuja) 주택 지역 거리에서 예수를 전하던 유니스 올라왈레(41·사진) 사모가 이슬람교도들의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이날 복음전도자이자 7명의 아이 어머니인 유니스는 남편에게 '예수의 피(Blood of Jesus)'란 마지막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고 지난 10일(현지시간) 모닝스타 뉴스가 보도했다... 
세례받은 18명의 무슬림, 하나님 직접 테러 공격으로부터 보호하셔
크리스천포스트 객원칼럼니스트 마크 엘리스(Mark Ellis)는 지난 18일 블로그를 통해, "새롭게 기독교인으로 개종한 18명의 무슬림들이 개인적으로 선교 지도자들을 찾아가 세례를 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바이블 포 미디스트(Bibles for Mideast) 단체가 이번 세례식을 주관했다"고 밝혔다... 
美설문조사 '충격'…대부분 사람들 ‘성전환에 도덕적 문제가 없다‘고?!
내쉬빌 연구기관 조사에서 미국인 10명 중 6명이 출생 성별과 다른 성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대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또한 과 반수 이상이 성전환을 위해 호르몬 주사를 맞거나 수술을 하는 것에 대해 잘못된 점이 없다고 답했다... 
알콜 남용 페리 노블, 자신의 교회에서 해임 당해
남부 캘리포니아 뉴스프링 교회 설립자이자 담임 목회자인 페리 노블 목사가 해임되었다. 침례교 대형교회 장로들이 페리 목사의 알코올 남용과 결혼 문제를 이유로 16년간 사역해 온 페리 목사를 해임했다... 
UMC 최초 동성애자 감독, 신학에 심각한 문제점 드러나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연합감리교(United Methodist Church·UMC)에서 최초로 '동성애자' 감독(서부연회)으로 선임된 카렌 올리베토 목사의 신학에 대해 심각한 문제점이 제기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각)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 존 렘퍼리스(John lemperis)는 주이시에큐메니즘 사이트를 통해 "레즈비언 활동가 카렌 올리베토 목사가 최근 서부연회 감독이 되었다"면서 .. 
美 플로리다 시의회 모임 中 사탄 숭배자 주문(呪文) 암송, ‘주기도문’암송으로 맞서다
지난 12일(현지시각),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 시(Pensacola) 시의회 기도모임에 참석한 사탄숭배자가 주문(呪文-기도)을 외우던 중 참석한 이들이 주기도문을 암송해 모임을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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