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일기 기도
    의미 있는 기도생활을 위해 극복해야 할 4가지
    매일 기도 생활에서 첫 번째 단계는 그냥 기도하는 것이다. 달력, 휴대폰, 시계를 통해 그날 하루, 몇 초간이라도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킬 수 있도록 하라.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한번 습관을..
  • 성극포스터출고 파락호
    성극 '파락호'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을 외치다!
    광림교회 창립 63주년을 맞아 성극위원회의 파워크리스찬이 구슬땀을 흘려 준비한 연극 '파락호'(破落戶)가 9월 3일(토)-4일(일) 이틀 동안 광림사회봉사관 BBCH홀에서 저녁 7시 30분에 공연된다. 성극위원회(위원장 박영준 장로)는 연극이라는..
  • 기독교북한선교회 사무총장 이수봉 목사
    [평화칼럼] 새 술은 새 부대에 - 새로운 통일시대를 만들어 가자
    북한선교에 발을 들여 놓은 지 20년이 됐다. 특별한 사명이 있어서 시작한 것이 아니었기에 막막했다. 그래서 처음 한 것이 조중 접경지역 답사다. 1997년 4월에 심양공항에 내려서 단동부터 압록강을 거슬러 올라갔다. 북한 땅이 손에 잡힐 듯 한데, 건너 가지 못한다는 현실 앞에 분단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피부에 와 닿았다...
  • 새문안교회가 '2016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8.15 구국기도회'를 광복절 날 개최했다.
    "예수 말고 통일 이룰 힘이 우린 없다"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가 '2016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8.15 구국기도회'를 15일 낮 언더우드교육관 3층 본당에서 개최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성욱 집사(정치평론가, 연대 법대 국제법 박사, 리버티헤럴드 대표, 한국자유연합 대표..
  • 대회 중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탁구 대회 참가자들.
    [CD포토] "탁구 통해 기독교 선교 하고 있다"
    장창윤 목사(예장웨민총회)가 이끄는 '대한민국 탁구이야기 밴드'가 광복절을 맞아 '2016 광복절기념 제5회 전국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김병오 탁구클럽'에서 진행됐으며, 장선홍 국제심판이 경기 진행을 했다..
  • 16일 장신대 세계선교학회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부회장 박보경 교수(장신대, 왼쪽), 미카 베헤캉가스 전 회장(가운데), 신임회장 폴 콜만 박사(맨 오른쪽).
    "한국교회, 숫자에 의미두지 말고 빛과 소금 되기를"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장신대에서 세계선교학회(IAMS,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Mission Studies) 총회가 개최된 가운데, 한국인 박보경 교수(장신대 세계선교대학원장 및 세계선교연구원장)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 선수와 응원단
    [페북지기 Pick] 女양궁 '2관왕' 장혜진 뒤에 이분들 있었다?
    이번 제31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양궁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석권하며 한국 대표단 첫 '2관왕'에 오른 장혜진(29·LH) 선수가 금메달의 영광을 가장 먼저 ‘하나님께’ 올려 드린 것은 이제 너무나 유명하죠? 그런데 장혜진 선수가 금메달을 따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기도로 큰 힘을 보탠 분들이 있었더군요. 바로 올림픽선교위원회 실무회장 윤덕신(66·여) 목사를 중심으로 5명으로 ..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논평] 2016년 8.15 광복절을 맞이하며
    오늘 해방 71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한국은 매우 복잡한 국제사회의 불안정한 정세와 북한의 지속적 도발과 국내의 여러가지 어려운 정세 속에 처해 있다. 일세기 전의 한국은 대원군의 쇄국 정책의 영향으로 국제사회에서 우물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