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브라운 박사
    ‘과학적 증거' 없어진 동성애…옹호자들, 이제 '인신공격' 할 것
    기독교 변증가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지난 2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LGBT(남녀 동성애자·양성애자·성전환자)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과학적 증거가 없다'는 최근 보고서에 대해 동성애자들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동성애 옹호자들은 과학적으로 답변하지 않고 인신공격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칼럼의 내용이다...
  • 피아노 반주
    풍성한 반주로 은혜로운 구역·가정예배를…스마트폰 앱 '우리들 찬양반주기' 출시
    컴퓨터를 접목한 음악교육으로 지난 15년 간 음악교육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다진 음악교육 전문회사 피아노하우스(대표 양혜경)가 무반주로 썰렁한 구역예배를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하는 ‘우리들 찬양 반주기’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하고 보급에 나섰다. 회사 측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며 “항상 생각건대 우리에게 주신 기술력, 이 달란트를 어떻게 ..
  • 20일 낮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는 바른군인권연구소 등 170개 단체 주최로 '군형법 제92조의 5' 합헌 판결을 위한 합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군형법 합헌, 대한민국 윤리관과 성도덕 지켜냈다"
    군대 내 동성애 확산 우려로 강력한 시민운동과 여론이 일어났던 '군형법 92조 6' 관련 헌법재판소 판결이 '합헌'으로 결정된 가운데, 29일 낮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는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과..
  • 광진구기독교연합회임역원긴급모임
    광진구, 동성애 옹호·조장 인권조례 입법예고 논란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서울특별시 광진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이하 조례)를 입법예고하면서, 그동안 논란이 되고 있는 동성애 조항(성적지향, 가족형태)과 이단 종교활동을 인정하게 만드는 내용이 포함되어 시민단체와 종교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광진구는 지난 8월 11일 광진구 관보를 통해서 "조례를 제정함에 있어 구민에게 그 입법 취지와 내용을 미리 알려 의견을 구하고자 조례..
  • 행사 중에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여행권 증정 등 격려선물증정의 시간도 마련했다.
    "미자립교회 목사님들 힘내세요!"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가 29일 낮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2016 교회자립을 위한 교역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힘을 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총회회록서기 김동관 목사의 사회로 먼저..
  • 로이스 다즈 박사(오른쪽)가 "번성하기! 혹은 단순한 생존이냐? 선교사들이 효과적으로 오래 사역하도록 돕기"를 주제로 강연을 전하고 있다.
    "해외선교사…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자리"
    선교사는 '슈퍼맨'이 아니다. 거룩한 복음을 전하는 통로이지만, 우울증을 앓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보통 인간'이기도 하다. 현재 남서울교회(담임 화종부 목사)에서는 로이스 다즈 박사(Dr. Lois Dodds)를 초청..
  •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당신의 눈은 건강합니까?
    눈은 몸의 지체에서 소중합니다. 눈은 모든 육체의 시각 기관이며, 눈으로 인하여 보고 본 것이 머리로 들어가 생각하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볼 수 없다면 단순히 들음으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의 눈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의 피조물들을 볼 수 있는 눈이며, 다른 하나는 영의 세계를 바라볼수 있는 영적인 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