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
    인명진 목사,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으로 내정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과거 당 윤리위원장 직을 잘 감당했다고 언급하면서 비대위원장으로서 새누리당 혁신, 당 대통합 등을 이끌어 새로운 보수 세력 건설 및 정권재창출 기..
  • 감기
    초중고 독감확산 '위험'… 1000명당 153명 '사상 최대'
    흔히 독감으로 불리는 계절 인플루엔자가 최근 초·중·고생들 사이에서 이례적으로 빠르게 확산하며 환자 발생이 사상 최대치에 달하며, 전체 인플루엔자 환자도 1주일새 77%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질병관리본부의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제51주(12월 11일∼12월 17일) 기준 초·중·고교 학생연령인 7∼18세의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무려 153명으로 전주보..
  • 예수구원행복
    [심드림의 촌철活인] 가문의 부활
    지나간 2016년은 대한민국인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를 사랑하셔서 영혼 맑은 목사님들에게 주님 대신해서 위로하게하셨고 선교사님들에게 치약ㆍ선교비 대주게 하시고 또 실의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부활의 참뜻을 일깨우게 하시고..
  • [23일 날씨] 흐리고 눈 또는 비 후 갬
    동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는 낮까지 충청남북도 및 전라남북도, 경상도내..
  • 신천지 진용식
    예장합동 이대위 위원장에 진용식 목사 선출
    예장합동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하 이대위)는 지난 22일 위원장으로 진용식 목사를 선출했다. 과거 안식교에서 회심, 개신교 목회자가 된 진용식 목사는 경험을 살려 1998년 한국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이단상담 사역을..
  • 종교인 성폭력 주제로 열린 기윤실 토론회에서 발제하고 있는 한국염 목사.
    "종교인 성폭력, 신학과 개혁의 문제에 직결"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는 국회의원 남인순, 권미혁 의원실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법률가회 등의 공동주최로 "늘어나는 종교인 성폭력 범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가 열렸다. 최근 기윤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 발표 후 인사
    대통령 탄핵 정국, 기독교인에게 '공직'이란 무엇인가?
    "기독교와 공직"(한 기독인의 공직관)은 전 중앙인사위원장 조창현 석좌교수(한양대)가 최근 펴낸 책으로, 지은이는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오랫동안 공직에 공헌한 경험을 토대로 선명하고 간결하게 공직관을 설명하고 있다...
  • 구세군후생원악대
    [CARD뉴스] 후생원 악대에 얽힌 가슴 아픈 이야기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의 시기에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영화 '오빠생각' 아시나요? 그 당시에 실제 구세군에도 '브라스밴드', '구세군 후생원 악대'가 활동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후생원 악대에 얽힌 가슴 아픈 이야기가 하나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최순실 딸 정유라 YTN
    특검 “정유라 기소중지·지명수배"
    ]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를 기소중지하고 지명수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오후 언론 브리핑에서 "정 씨에 대한 기소 중지 조치와 동시에 정 씨를 지명수배하는 등 체포영장 발부에 따른 후속 절차를 취했다"고 말했다...
  • 이스라엘의 상징 다윗의 별. 이스라엘이 12지파로 되어 있음에도, 오늘날 이스라엘은 주로 유대 지파 다윗의 별을 상징으로 삼고 있다.
    르우벤·시므온·레위, '장자 권한' 버렸나·잃었나?
    창세기 49장에는 성경 최초의 본격적 예언이 등장한다. 아들들을 향한 야곱(이스라엘)의 예언이었다. 야곱은 유언을 남기고자 아들들을 소집한다(창 49: 12). 그리고 성령의 감동으로 야곱은 자녀들에게 장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다(창 49: 2-28)...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썸네일용)
    우병우 “최순실, 지금도 모른다…근거 없는 의혹”
    22일 국회에서 진행된 '최순실 게이트' 5차 청문회에 출석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최순실(구속기소) 씨의 존재를 몰랐다'며 그동안 제기된 의혹을 전부 부인했다. 우 전 수석은 청와대에서 근무할 당시 비선의 존재를 묵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지만, 이날 청문회장에서 "최순실 씨를 현재도 모르고,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일관되게 말했다.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이 "그렇다면 지금까지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