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와 신학사상연구소가 오는 4월 7일 서울캠퍼스 채플실에서 ‘인공지능의 종교와 과학: 생명과 사물의 관계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공학, 뇌과학, 법학, 철학, 종교학, 윤리학, 신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초학제적 논의의 장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가능성과 한계를 진단하고 인간 생명과 정신의 가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몸을 움직일 때 영혼도 건강해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설계
몸을 관리하는 일은 흔히 건강이나 외적인 만족을 위한 선택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운동에 관한 작은 신학>은 운동을 단순한 자기 관리의 영역을 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신앙의 실천으로 바라보도록 이끈다. 이 책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몸을 선물로 주셨으며, 그 몸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역시 신앙의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한다. 운동은 더 오래 살기 위한 수단이나 외적인 만족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서울신대-오사카국제대, 글로벌 보육 국제교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아동보육학과(학과장 구경선)가 일본 오사카국제대학과 함께 글로벌 보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지난 1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과 대학어린이집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개최했으며, 양교 교수와 학생 등 총 115명이 참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일본의 보육 현황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 
한세대-굿피플, 사회공헌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세대학교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3일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협약식을 열고, 굿피플과 교육 및 국제구호개발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굿피플은 1999년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며 나눔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겉으로 꾸미는 멋보다 내면에서 우러나는 멋의 조성자가 되어야 한다. 겉모습은 초라하고 천할 수도 있으나, 내면으로부터 우러나는 멋을 통해 초라하고 천한 모습도 아름다움(美)으로 보일 수 있다. 반면에 겉에서 꾸민 멋이 아무리 그럴듯하여도, 내면으로부터 표출되는 천취(賤臭)로 인하여 먹칠되고 만다. 내면의 인격 여하에 따라서 화려한 겉모습이 먹칠될 수도 있고, 초라하기 이를 데 없는 겉.. 
이스라엘 수시아서 1,500년 전 청동 저울 발견
이스라엘 관광청은 최근 수시아에서 진행된 고고학 발굴을 통해 고대 도덕률을 보여주는 희귀 유물인 청동 저울이 발견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유물은 약 1,500년 전 것으로 추정되며,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보존돼 있었다. 특히 해당 유물은 성경 레위기 19장 35~36절에 기록된 ‘공평한 저울과 추를 사용하라’는 계명이 실제 생활 속에서 실천됐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로 평가된다... 
CGN, 브라질 부활절 뮤지컬 ‘AUTO DE PÁSCOA’ 퐁당서 독점 생중계
선교 미디어 CGN이 남미 최대 규모의 부활절 뮤지컬 ‘AUTO DE PÁSCOA’를 OTT 플랫폼 퐁당을 통해 독점 생중계한다. 생중계는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AUTO DE PÁSCOA’는 ‘부활절 연극’이라는 뜻으로, 매년 수만 명의 관객이 찾는 브라질 대표 공연이다. 해당 뮤지컬은 시티처치가 22년간 이어온 작품으로, 현지에서 손꼽히는 대형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부활의 아침, 다시 연합으로” 뉴욕·뉴저지 교협, 2026 부활절연합예배 준비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형덕 목사)가 2026년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기관은 올해 부활절인 4월 5일, 예년처럼 많은 교회로 분산하기보다 권역별 거점 교회를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는 방향을 택했다. 흩어진 참여를 줄이고 연합의 밀도를 높여 부활절이 다시 교계 전체를 하나로 묶는 영적 계기가 되게 하겠다는 취지다... 
에큐메니칼 교회 이해의 주된 특징(1)
칼 브라텐 (K. Braaten)은 시대적인 신학의 주제들을 언급하면서, 고대 교회는 기독론을, 중세 교회는 성례전론을, 그리고 종교 개혁 시대에는 구원론을 문제 삼았으나, 현대 교회의 기본적인 문제는 교회론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그만큼 오늘날 신학에서 교회론은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처럼 중요한 교회론은 선교에 있어서도 중요한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선교를 수행하는.. 
교회 정책결정의 본질과 방향
오늘날 교회는 단순한 종교기관을 넘어, 하나님의 뜻을 이 땅 가운데 실현하는 공동체이다. 이러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정책결정이다. 교회 정책결정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영적 분별의 과정이다... 
트럼프 “이란 협상 타결 가능성 높다”… 호르무즈 해협·핵 문제 협상 국면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합의 타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만 이란 측은 협상 자체를 부인하고 있어 양국 간 입장 차가 뚜렷하게 드러난 상황이다... 
“돌봄 사각지대 없도록… 교회가 지역사회 품어야”
서울사모횃불회가 돌봄 사역을 통한 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정기 기도회를 열었다. 서울사모횃불회는 23일 온누리교회 양재 화평홀에서 정기 기도회를 개최하고, 장헌일 목사(월드뷰티핸즈 이사장, 신생명나무교회)를 초청해 오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한 교회의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독생 프로젝트’ 등 지역 돌봄(커뮤니티 케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