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제28-1차 실행위원회와 임시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한기총은 '7.7정관'을 토대로 정관개정을 결의했으며, 아울러 한교연과의 통합도 결의했다.
    한기총, 불법 및 금권선거 대책을 위한 추가 방안 발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불법 및 금권선거 방지를 위한 추가 대책을 발표했다. 기존의 한기총 선거관리규정의 불법선거운동 대책 부분을 보강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후보자가 공정한 선거에 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먼저 한기총은 공정선거를 위해 후보자가 서약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를 중심으로 한 23명의 대표단이 '한반도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유럽캠페인(본부장 전용호 목사)의 대장정을 지난 26일 시작했다
    NCCK, 한반도 평화조약체결 유럽 캠페인 후속 조치 진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지난 6월 26일 ~ 7월 7일 실시했던 ‘한반도 평화조약체결 유럽캠페인’ 후속조치로 영국상원에 대북제재 해제와 한반도 평화조약체결을 위해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다. 또한 국가보훈처에 스코틀랜드 한국전쟁 추모공원 시설개선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다...
  • 기획재정부 종교인 과세
    NCCK 교회재정투명성위, 종교인 과세 관련 입장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재정투명성위원회(위원장 조재호 목사)가 최근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종교인 과세에 대해 25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대한민국 헌법 제38조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는 규정에 따라 국민으로서 종교인 또한 납세의 의무를 가진다"고 주장하고, "시민사회가 바라보는 종교인과세에 대한 입장 또한 명확한데..
  • 26일 낮 서울영동교회에서는 성경사역연합 주관으로 '2017년 성경, 삶, 사역 콘서트'가 열렸다.
    한일 "끈끈한 고리"…2017년 '일본겨자씨축제' 열린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크리스천라이프센터는 지난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이후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복구와 정서적인 안정이 필요한 피해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의 친구가 되길 소망하며, 힐링피스 등과 연대해 스탠바이저팬(Stand by Japan)을 설립, 피해 지역 답사 및 2차례..
  •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는 마약류 예방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온라인 교육시스템'(edu.drugfree.or.kr)을 소개하고 마약류 예방교육 관련 교사, 강사는 물론 일반 국민들의 적극적 가입, 활용을 당부했다.
    마퇴본부, ‘마약류오남용 예방 온라인 교육시스템’ 운영
    ‘마약류 오남용 예방 온라인 교육시스템’이란 마퇴본부가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시스템으로 자격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 무료로 가입하여 마약류 오남용 유해성 인식 및 경각심 증진을 위한 자율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학교 교사나 마약류 예방교육 강사들에게 요구되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대한 온라인 교수 수업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 제3회다문화가족부모초청환송식 (1)
    세기총 '제3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초청' 환송식 열려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이하 세기총)는 지난 24일 오후 1시에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환송식을 가짐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 했다. 이번 행사는 7월 13~24일 10박 11일간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주최 및 주관으로, (주)벅타임코리아의 협찬과,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 [사진제공=월드비전] (왼쪽부터) 월드비전 전영순 국내사업본부장, 미래엔 경영기획본부 나경수 상무
    월드비전, 아동 교육 사업 위한 기부금 1억 5천만 원 전달 받아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교육출판전문기관 ㈜ 미래엔에서 아동 교육 사업을 위한 기부금 1억 5천여만 원과 도서 850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여의도 소재 월드비전 빌딩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월드비전 전영순 국내사업본부장, 미래엔 경영기획본부 나경수 상무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 제29회 아시아성도방한성회가 17일부터 23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됐다. 유난히 젊은 세대가 눈에 띄었던 이번 성회는 ‘세움과 부흥(Building Up and Revival)’을 주제로 대만, 중국,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태국 등 10개국에서 온 중화인 2,600여 명이 참석했다.
    순복음, 제29회‘아시아성도방한성회’ 개최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이번 성회는 예배와 세미나, 성령대망회, 침례식, 여의도순복음교회 구역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장한업 목사(타이페이 순복음교회),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빠오더닝 목사(기독교 푸싱교회),..
  •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한 제3회 '밥피스메이커'(Bab Peacemaker) 행사가 다음 달 5일 DMZ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열린다.
    한반도 평화통일과 민족 화해를 위한 '제3회 다일공동체 밥피스메이커'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한 제3회 '밥피스메이커'(Bab Peacemaker) 행사가 다음 달 5일 DMZ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열린다. '밥 피스메이커'는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 국가로 이념과 정치적 장벽 속에서 대립과 갈등으로 신음하는 한반도의 상황을 좌시할 수 없어 2015년 8월, 7인의 공동대표와 70인의 실행위원이 함께 모여 출범한 순수 민간 평화통일운동이다...
  • 예장합동 헌법개정위원회가 24일 사랑의교회에서 '제101회기 헌법정치 및 권징조례 개정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예장합동 "목사는 동성애자 세례·주례·또 다른 직무를 거절할 수 있다"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지난 24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제101회기 헌법정치 및 권징조례 개정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특히 헌법 정치 개정안에서 '교회 대표자' 문제에 대해, 교회정치 제3장 제2조 교회 항존직 가운데 1항 '목사'에 대해 "강도(講道)와 치리를 겸한 자를 목사라고 일컫는다"면서 "이는 교회의 대표자이다"란 구절을 삽입했다...
  •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평화한국(대표 허문영) 주최로 지난 24일 한양대에서 열렸다.
    남북 동반성장 주장한 정운찬…"개성공단 재개해야"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평화한국(대표 허문영) 주최로 24일 한양대에서 열린 가운데, 정운찬 이사장(동반연구소, 전 국무총리, 전 서울대 총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남북한 동반성장을 제시하며 개성공단 재개 등의 주장을 펼쳤다...
  • 옆집 아주머니
    [심드림의 촌철活인] 긴급전도
    목사님‥ 방금 옆집 아주머니가… 우리집 현관문을 두들겼습니다. 첨엔 ‥여호와의 증인인가‥ (제가) 팬티차림이어서 묵살하려다가‥ 개 짖는 소리를 감당 못하여 살며시 문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