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에
    하나님의 넓으신 뜻을 알고 싶습니다. 인생의 열쇠를 갖으신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게 하옵소서. 인생의 흐름 전체를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방향을 알게 하옵소서.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고 신뢰합니다. 길게 보게 하옵소서. 정확하게 보아야 하겠지만, 전체를 보지 못하면 잘..
  • 신간 『회복력 있는 신앙』
    포스트 코로나, 초대교인들에게 배울 신앙의 길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가 처음 시작되었던 로마제국과 유사한 탈기독교(post-Christian) 시대를 살아간다면, 신앙의 옛 선배들에게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제럴드 싯처’는 굉장히 많다고 주장한다.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초대교회 이야기인 이 책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삶과 죽음, 부활과 승천을 어떻게 생각했으며 그 사건들이 고대 그리스-로마 사회의 일상에 미친 영..
  • 28일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기독교계 목회자에게 적극적인 방역준수를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하진 지사, 전북 교계와 대화 ‘방역 당부’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8일 전북 기독교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라북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황철규 목사, 전주시기독교연합회장 배진용 목사, 군산시기독교연합회장 이일성 목사 등 도내 개신교 대표 12명이 참석했다. 송 지사는 이날 도 재난상황실에서 “성숙한 방역의식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신속하게 극복해 하루 속히 정상적인..
  • 연세대의료원 주관 제143회 연세조찬기도회
    내달 3일 개최 예정이던, 제167회 연세조찬기도회 취소
    9월 3일 개최로 예정됐던 제167회 연세조찬기도회(회장 이효종)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취소됐다. 주최 측은 이 행사를 10월 8일 비대면 예배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세조찬기도회 측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지속되고 있으며 장마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극심했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원한다"며 "88번 동기회에서 오랫동안 기도로 준비하며 오는 9월 3일 모교 ..
  • 수영로 교회 이규현 담임목사
    이규현 목사 “마음까지 비대면 되면 안 돼”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글을 썼다. 이 목사는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고 상황이 호전되기 보다는 확산되고 있다. 모든 것이 막힌 듯한 시간이며 이전의 일상들이 그리워진다. 소소하게 누리던 행복까지 사라져 버렸다. 비대면 사회가 되어 친밀함 관계마저도 차단되었다. 어떤 것도 계획조차 어려워졌다. 들려오는 소식..
  • 한동대
    한동대, 개발도상국 7개 협력대학에 전공 도서 368권 기증
    한동대(총장 장순흥)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은 코로나19로 교육 중단 위기에 처한 개발도상국 협력대학을 돕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경영학, 도시환경, 디자인 분야 등의 전공 도서를 개발도상국 7개 협력대학에 기증했다. 지난 6월에는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국제 대학교(Jakarta International University; JIU)에 60권, 파푸아뉴기니 공과대학교(PNG Universi..
  • 2학기 개강감사예배
    장로회신학대학교, 2020년 2학기 개강감사예배 드려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2020-2학기 개강감사예배를 예배위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교수, 직원들은 실시간스트리밍으로 예배에 함께 참여하였고, 학생들은 e-강의실에 업로드된 영상을 통해 예배에 참여했다...
  • 안수지
    “새벽기도 통해 주님 만나고 모든 우울감 사라져”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부모님이 새벽기도를 가자고 하셔서 나가게 됐다. 교회가 작아서 반주자도 없이 새벽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며 내가 반주를 하게 됐다. 그렇게 일주일 내내 내가 반주를 해야 해서 열심히 나가게 됐는데 마지막 날 주님을 깊이 만나게 됐다. 그때를 생각하면 거대한 빛이 내 안에 들어오는 것 같았다. 깜깜했던 나를 바꾸신 것 같았다. 갑자기 우울감이 사라지고 오직 하나님께만..
  • 오륜교회 청년국 램넌트
    코로나를 극복하는 슬기로운 청년 생활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 청년국 ‘램넌트’가 지난 봄,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대구경북 지원에 2천여 만 원을 지원한 데에 이어 이번에는 해외 선교사 가정과 국내 이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냈다. 램넌트는 “7월 5일부터 8월 4일까지 모금을 진행한 결과, 목표했던 2천만 원을 훌쩍 넘은 6천여 만 원이 마련되었다”며 “이 중 4천5백여 만 원이, 해외에 있어 K-방역의 도움을 받..
  • 신성욱 교수
    감사를 자아내는 ‘비교의식’
    “남은 동전 좀 주세요!” 거리에서 구걸을 하던 소년이 한 여인에게 손을 뻗다가 뜻밖에도 눈물을 쏟으며 기도한 얘기가 화제가 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매체 인스파이어모어(InspireMore)는 케냐 나이로비 시에 사는 빈민 소년 존 쑤오(John Thuo)가 구걸을 하다 누군가를 만난 사연을 소개했다. 고아나 다름없는 어린 소년 존은 매일 길에서 행인들에게 구걸해 얻은 돈으로 작은 빵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