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도쉬아카데미 제3차 청소년 캠프
    “세상과 중독, 음란문화 속에서 복음의 자유 배우다”
    카도쉬아카데미(설립자 이재욱 목사, 2기 공동대표 최은정·문선애)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안산 엔케렘수양관에서 ‘제3차 청소년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세상과 음란문화 그리고 중독’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과 교사 등 19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낮에는 교육 중심의 강의 프로그램, 저녁에는 집회와 예배 중심의 영성 프로그램으로 구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한국 겨냥 관세 25% 경고… 한미 무역합의 이행 논란 재점화
    올해 들어 유럽 동맹국과 캐나다를 상대로 관세 인상 압박을 이어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돌연 한국을 향해 관세 인상 카드를 꺼내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합의를 비준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한국산 주요 제품에 부과되는 관세를 기존 15%에서 25% 수준으로 다시 높이겠다고 밝혔다...
  • 안승오 교수
    에큐메니칼 인간 이해와 선교
    리챠드 니버는 “인간은 항시 자신이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였다” 라고 설파하였다. 인간이 이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존재였기 때문에 인간이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는 항상 학문의 중요한 의제였으며, 인간에 대한 연구는 다양한 방면에서 추구되어져왔다. 이처럼 많은 관심을 끄는 주제인 인간 이해는 선교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인간이 어떤 존재이며, 인간에게 가장 절실한 필요는..
  • 김흥재 목사
    패러다임의 전환
    예수님은 공생애 초기에 산에 오르셔서 수많은 무리에게 말씀을 선포셨습니다. 그 선포하신 말씀이 바로 마태복음 5~7장 산상수훈입니다. 오늘 말씀은 산상수훈의 초반부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8가지 복에 대한 말씀을 하시고, 바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세상의 빛』이라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교회의 소금이요, 교회의 빛이 아니라, 세상의 ..
  • 이상준 목사
    “다음세대에서 다윗 같은 강력한 예배자 나오길”
    ‘리조이스 2026 예배캠프’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열렸다. 이 캠프는 ‘교회를 위한 교회(Church for Church)’라는 의미의 선교기관 C4C가 주최하는 청년·청소년 대상 무박 3일 예배캠프로,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캠프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한 차례 더 열리며, 29일부터 31일까지는 부산장신대학교에서도 이어진다. 내년에는 호남..
  • 4321 워십 미니스트리 이원진 목사
    “‘다윗의 장막’ 다시 세우는 찬양·예배 회복의 통로 되고파”
    ‘리조이스 2026 예배캠프’에서 또 하나 주목받은 팀은 ‘4321 워십 미니스트리’다. 이 팀은 이번 캠프에서 찬양으로 예배를 섬기며, 청년·청소년 예배의 흐름을 이끌었다. 워십리더로 팀을 이끄는 이원진 목사는 4321 워십 미니스트리를 “오늘날 무너진 예배의 가치를 다시 세우기 위한 찬양 사역 공동체”라고 소개했다...
  • 이훈구 장로
    감사의 이유를 스스로 깨닫는 자녀로 세우기
    삶의 여정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어떤 사람은 고된 일상 속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며, 또 어떤 사람은 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불평을 드러낸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에 오래 남는 이들은 언제나 감사하는 태도를 지닌 사람들이다. 그들은 공동체 속에서 신뢰를 얻고,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삶을 더 단단하게 일구어 간다...
  • [사설] 찰리 커크가 남긴 위대한 신앙 유산
    Turning Point USA 창립자 찰리 커크의 죽음 이후 미국 내 젊은 세대 사이에서 영적 각성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는 고무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의 복음주의 여론조사 기관인 바나 그룹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4명 중 1명이 커크 사망 이후 ‘영적 행동’을 했다고 대답한 반면에 정치적 행동을 한 사람은 소수였다...
  • [사설] 누구를 위한 ‘교회 해체법’인가
    최근 국회에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둘러싸고 이른바 ‘교회 해체법’ 논란이 거세다. 비영리법인이 ‘정교분리’ 원칙을 위반해 선거, 정당 또는 후보자와 관련해 정치활동에 개입해 공익을 해칠 경우 설립 허가를 취소한다는 내용 때문이다. 이 법안은 △비영리법인의 설립허가 취소 사유를 구체화하고, △주무관청의 조사 권한을 명문화하며, △반사회적 법인의 잔여재산 국고귀속 제도를 강화하겠다는 게 ..
  • 제19회 자유북한주간 북송재일교포 인권문제 북한과 조총련의 북송재일교포들에 대한 인권유린 워크숍
    일본 법원, 재일동포 북송 ‘귀환사업’에 북한 배상 책임 첫 인정
    일본 법원이 이른바 ‘귀환 사업’으로 북한에 보내졌던 재일동포들에 대해 북한이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처음으로 내렸다. 도쿄지방법원은 26일 탈북한 재일동포 4명이 북한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북한의 책임을 인정하고 총 8800만엔, 우리 돈으로 약 8억2000만원의 배상을 명령했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내란전담재판부법’ 헌법소원 청구… “중대한 위헌 소지”
    국민의힘은 26일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내란전담재판부법’에 중대한 위헌 소지가 있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헌법재판소에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 절차에 관한 특례법안’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청구서에서 해당 법안이 헌법상 보장된 평등권과 재판청구권, 국민투표권, 정당 활동의 자유 등을 중대하게 침해하고 있으며,..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사과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별세… 27~31일 기관·사회장
    고인은 23일 아침부터 이상 증세를 느낀 뒤 긴급 귀국 절차를 진행했으나,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호흡 곤란을 호소해 인근 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 호치민 탐안 병원에서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응급 치료와 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민주평통은 고인이 현지 시각으로 25일 오후 2시 48분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