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아는 외사촌 동생의 남편이 있다.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고등학교 교사인데, 성경과 신학에 관심이 아주 많은 사람이다. 관심 정도가 아니라 전도사나 목사들이 회피할 정도로 성경에 대한 질문이 무지 많은 사람이다. 어릴 때 내 모습을 보는 듯하다. 어느 날 함께 차를 타고 가는데, 자기가 존경하는 목사에 관한 얘기를 했다. 설교 중에 ‘목회자들이 구원이나 신앙의 확신을 가지라고 성도들에게 말.. 
슬기로운 신앙생활: 섭리란 무엇인가?(2)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찬송을 받기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모든 섭리 사역이 하나님을 위한 것일 뿐 아니라, 동시에 우리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할 때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하여”와 “우리를 .. 
“한국, 미국에 복음의 빚과 전쟁의 빚 져”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한미 기독교지도자 조찬기도회가 3년 만에 미국 하와이 주 호놀룰루 시에 위치한 힐튼 하와이언빌리지 와이키키리조트에서 하와이 지역 지도자, 순복음북미총회 선교사, 순복음선교회 이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현지 시간) 개최됐다... [사설] ‘제2의 중동붐’? 반가우면서 걱정되는 문제들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300억 달러(약 37조원) 규모의 한국 투자를 유치하는 외교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밖에도 원전, 방산, 에너지 등의 협력을 강화하는 1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벌써부터 ‘제2의 중동 붐’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아침을 여는 기도] 영원한 기쁨을 주옵소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하지만, 과연 이런 것들이 희망의 진짜 기초가 될 것입니까? 신경을 써도 쇠약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육신입니다. 언제 무슨 일을 겪을지 알 수 없습니다. 늘 새로운 지식과 정보가 생겨난다는 것은 지금 우리가 아는 지식과 정보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20대 선교사 1% 미만인 212명… CCC 53명 파송 ‘고무적’”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단체인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의 해외선교팀이 코로나로 침체됬던 해외 선교를 재개하기 위해 기지개를 펴고 있다. 한국CCC의 해외선교팀(팀장 김장생 목사, 이하 해외선교팀)은 최근 그들의 선교 합숙 훈련 및 파송 프로그램인 스틴트와 A6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 수능 전국 수석 권하은 양 “예배 때 읊는 사도신경이 좋아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이자 수석자인 권하은 양(18, 울산 현대청운고)은 오는 3월 서울대학교 의예과 입학을 앞두고 “고등학교 시절 그저 꿈이라고만 생각했던 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에 아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긴장을 놓지 않고 학업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 
의심과 질문 통해 새로운 믿음에 이르게 된 이야기
근본주의 신앙 속에서 자라 회의와 의심이 죄라고 배운 사람이라면 그간 배워 온 신앙에 의문일 제기하고 질문을 던지기 쉽지 않다. 故 레이첼 헬드 에반스 작가는 생전 그런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가 발견한 것은 변화에 저항하는 굳건한 확신이 아니라 어떠한 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는 진화하는 믿음,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라 질문을 품고 살아내는 삶이다... 
김형석 교수의 믿음, 삶, 가르침
한 사람이 백년을 살기도 힘들지만 백년을 변치 않는 신앙으로 살기는 더욱 힘든 일이다. 그러기에 김형석 교수(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 저자)는 자신이 선택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의 선택이었다고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병약했기에 청소년기를 넘기지 못하리라 생각했지만, 열네 살에 했던 기도대로 104세인 지금까지 한결같이 하나님 일에 쓰임 받고 있다... 
“하나님의 온전한 뜻은 한 영혼 구원하는데 나를 사용하는 것”
수원 한사랑교회(담임 남덕현 목사) ‘광야의 메아리’ 청지기 세미나가 목장, 선교, 치유, 북한을 키워드로 1월 15일부터 2월 5일까지 매 주일 진행 중인 가운데 2주 차인 지난 22일 임은미 선교사(아프리카)가 맡은 자가 마땅히 가져야 할 태도(고전 4:1~5)라는 제목으로 간증과 함께 메시지를 전했다... 
반년 넘긴 '강제북송' 수사… 檢 "100~120% 증거 채우는 중"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해외에 체류 중이던 관계기관 직원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반년이 흐른 가운데, 당시 안보라인 총책임자였던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의 소환도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美백악관, 줄리 터너 北인권특사 임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약 5년 간 공석이었던 미국 북한인권특사 자리에 줄리 터너(Julie Turner)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동아시아태평양국장을 임명했다. 23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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