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기성 박사
    진화론 속에 갇히신 하나님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폴 틸리히(Paul Tillich)는 “궁극적 관심(Ultimate Concern)”이라는 말을 했는데, 이는 인간은 어느 누구나 궁극적으로 그 내면에 종교적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더하여 종교에 대해 일반적인 지식이나 관심보다 더 뛰어 넘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인간이 아예 신에 대하여 신의 모든 것, 그 일체를 규명하..
  • 2024 한신대 미래혁신포럼 진행
    한신대, ‘2024 미래혁신포럼’ 성료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원주 피노키오숲에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2024 한신대 미래혁신포럼’을 성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미래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교수역량 강화를 통해 교수학습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며 한신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나현기 교목실장의 인도로 개회예..
  • 6.25
    “6.25 74주년,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위해 기도하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6.25 74주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메시지에서 “6.25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주일 새벽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시작됐다. 소련의 스탈린과 중국 모택동의 지원 아래 북한 김일성이 주도한 명백한 침략전쟁”이라며 “그런데도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북침설과 남침 유도설 등 전쟁 발발의 책임을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에 돌리는 터무..
  • 2024 한국선교신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세계기독교 시대, 아시아 선교신학에 관해
    한국선교신학회(회장 박보경 교수)가 22일 오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여전도회기념음악관에서 ‘세계기독교 시대의 아시아 선교신학: 현재 위치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2024 한국선교신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조해룡 교수(주안대)를 좌장으로, 전사하 교수(감신대)가 ‘세계기독교와 한국 토착화 신학 - 윤성범의 성(誠)의 신학의 선교신학적 재평가’ ▲김칠성 교수(목원대)를 좌장으..
  • 제자도의 관점에서 본 영성 형성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다
    크리스천은 종종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내면의 깊은 곳에서 울리는 영혼의 소리를 외면한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서도 하나님의 말씀과는 동떨어진 삶을 사는 이들이 있다. 겉으로는 거룩함을 추구하는 듯하지만, 실상은 물질적 성공, 명예, 권력 같은 세속적 가치관에 사로잡혀 있는 경우가 많다...
  • 거룩한 돌파구
    왕후 에스더를 통해 펼쳐진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삶뿐만 아니라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다. 저자 한홍 목사(새로운교회 담임)는 이 책에서 에스더서를 통해 유다 출신의 고아 소녀였던 에스더가 대제국 페르시아의 왕후가 되어 민족의 결정적인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께 쓰임 받는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신비한 방법으로 그분의 백성을 지키시며 빠져나갈 길을 마련해주신다는 사실을 전한다...
  • 성경
    기독교 교육, 유럽이 다시 주목해야 할 이유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이 제프 파운틴(Jeff Fountain)이 쓴 ‘기독교 교육은 더이상 중요하지 않은가?’라는 칼럼을 최근 게재했다. 제프 파운틴은 슈만유럽연구센터(Schuman Centre for European Studies)의 소장이며, 공산주의가 몰락한 후 20년 동안 국제 및 종교 간 선교 기구인 유스위드어미션(Youth With A Mission)의 유럽 책임자..
  • 우크라이나침례교연합 부회장인 이고르 반두라.
    우크라이나침례교, 교회 재건 위해 일대일 파트너십 ‘모색’
    우크라이나 복음주의 침례교 지도자가 러시아와의 전쟁 이후, 교회 재건을 위해 미국 침례교회와 일대일 파트너십을 맺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복음주의침례교회전국연합(All-Ukrainian Union of Churches of Evangelical Christians-Baptists) 부회장인 이고르 반두라 목사는 뱁티스트프레스(BP)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남침례회(SBC)가 1991년 ..
  • 십계명 기념비
    미 루이지애나, ‘공립학교에 십계명 전시’ 최초의 주 됐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가 19일(현지 시간) 제프 랜드리 주지사의 서명으로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전시하는 것을 법적으로 의무화한 첫 번째 주가 되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하원법안 71호는 공화당의 도디 호튼 의원이 제안한 것으로, 내년 1월까지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포스터 크기의 십계명 사본을 전시할 것을 요구한다. 십계명은 구약성경의 출애굽기 20장과 신명기 5장에 기록..
  • 안승오 교수
    로잔은 WCC와 다르다!?
    로잔운동은 왜 탄생되었는가? 그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WCC 에큐메니칼 운동이 지나치게 사회구원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에 대한 반작용이었다고 할 수 있다. 즉 1952년에 Missio Dei(하나님의 선교) 개념이 태동되면서 WCC는 선교를 ‘복음 전도 운동’이 아닌 평화운동, 인권운동, 정의운동, 환경운동 등의 ‘세계 잘 살게 만들기 운동’으로 바꾸었고, 1968년..
  • [인터뷰] 덴버신학교 정성욱 교수
    “성경이 말하는 강한 남자,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 지녀야”
    2001년 미국에서 설립된 ‘그리스도로 인쳐진 남성들’(Marked Men For Christ, 이하 MMFC)은 전 세계 남성들이 자신의 상처를 치유 받고 온전해져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사명자로 살아가도록 돕는 사역 단체다. ‘그리스도 안에서 강한 남성’을 세우는 것이 사명이다. 덴버신학교 조직신학 정성욱 교수가 2017년 한국에 처음 도입했다...
  • MMFC 모임 ‘I’M IN Faith Conference’
    70대가 아들뻘 30대를 형제라 부르며… “정죄·판단은 금물”
    폭염을 달래는 비가 내린 22일 오전, 빗속을 뚫고 남성들이 속속 서울 강남구 개포동 소재 남서울중앙교회로 들어섰다. 연령대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했다. 이날 만큼은 남성들이 대리, 교수, 사장, 박사, 목사, 선교사 등 사회에서 얻은 다양한 직함들을 내려놓고 서로를 형제로 불렀다. ‘그리스도로 인쳐진 남성들’ 한국 지부(Marked Men For Christ, 이하 MMFC, 공동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