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지역신문 지원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을 발제한 장호순 교수는 "실제 주민 1만 명도 안 된 아산 시청 기자실에 40개 신문사들이 출입을 하고 있다"면서 "지역 언론 내부에서는 투자자를 찾을 수 없는 상황이고, 투자자가 있더라도 정치적 급부를 이용하려 한다"고 밝혔다... 
[2013 부활절 축사]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천우석 목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되고 사흘 동안 무덤 속에 계셨던 그 시간은 "예수가 패했다"는 슬픈 소식이 입과 입을 통하여 예루살렘과 갈릴리에 퍼졌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부활 주일 새벽, 빈 무덤을 발견한 제자들과 여인들의 입을 통하여 "예수가 죽음을 이기셨다"는 소식이 전파되면서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새 역사의 아침이 밝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는 "예수가 죽었다"가 아니라 "예수가 사셨다"는 .. 
[2013 부활절 축사] 타코마 기독교회 연합회 이경호 목사
주님의 부활하심을 온 교회와 함께 기뻐합니다. 주님은 부활하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이겨 내셨고, 어둠의 권세에 눌려 지내던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참 빛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이 빛은 우리에겐 다시 붙잡은 소망이요, 고난 끝에 이루어 주신 구원이요, 모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내신 성취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저 없이 기독교는 부활의 공동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2013 부활절 축사] 훼드럴웨이 기독교회 연합회 강태욱 목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인류 구원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를 가리켜 부활의 종교라고 합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못하셨다면 기독교도 다른 종교와 같이 자연 종교에 불과 했을 것입니다... 
[2013 부활절 축사] 시애틀 한인목사회 장윤기 목사
한 때 한국에서는 "공자가 죽어야 한국이 산다."라는 책이 많이팔렸다. 그 이후 남편이 죽어야 가정이 산다. 아내가 죽어야 남편이 산다. 교회에서도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장로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심지어는 사모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는 말이 나왔다. 그러나 가정을 위해 사회와 교회를 위해 죽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2013 부활절 축사] 타코마 목사회 이형석 목사
북반구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얼어붙었던 산천수목에서 생명이 움터나오는 것을 목도하는 축복을 누린다.그리스도께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는 부활절에, 천지만물까지도 그 생명의 역사를 찬양하는 듯하다... 
[부활절 메시지] "예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온 천하에"
세상에 그 어떤 사람도 죽었다가 다시 산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입니다. 예수님이 죽고 살아나지 않았다면 그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으로 세상에 오셔서 사람들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그가 부활하심으로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증명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으로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이것은 곧 예수님이 영원하신..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 대학공부: 교과서 읽기
대학에서 교과서를 읽는 것은 그냥 소설책이나 재미로 책을 읽는 것과는 무척 다르다. 현명한 학생이라면 대학이 영화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바닷가에서 보내는 휴가는 아니라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을 것이다. 학교 교재를 읽는 문제도 그냥 취미나 재미로 책을 읽는 것과는 달리 상당한 집중을 요구하는 일이다... 
[박용덕 칼럼] 복음적 십자가
어찌 보면 정말 믿음 좋은 사람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문제는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통의 원인이다. 이 사람은 평소 신앙생활도 제대로 하지 않고, 기도 생활도 멀리하고 영에 속한 사람이라기 보다는 육에 속한 사람인데 그래도 어디서 들은 이야기는 있어서 자기 잘못으로 고통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이 주신 십자가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백 순의 신앙시] 부활의 아침
언뜻 훈훈한 바람 서쪽을 향해 넓게 그리고 길게 펄쳐 있는 공허한 대지와 산맥 그 황량한 공간위를 가로질러 달리고.. 
[현순호 칼럼]사랑할 때는 무촌, 미워질 때는 원수인 부부
부모는 일촌, 피를 나눈 형제는 이촌, 부모의 형제들을 삼촌으로 삼는 세상에서 피가 섞이지 않은 사람을 촌수를 넘어 사랑하며 한 평생 산다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성경은 한 남자와 여자가 부모를 떠나 한 몸을 이룬다고 하듯 헬라인들은 비슷한 신화를 가지고 있다. 즉 처음 신이 인간을 만들었을 때 한 몸 안에 남성과 여성이 같이 있었다고 한다... 
[남성수 칼럼] 사순절에 우리가 모여야 할 곳은…
리는 성전이라는 그 건물에 매여 사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매여 살아야 한다. 통곡의 벽에 아무리 모여서 눈물을 흘리고, 춤을 추고 기도해야 소용이 없다. 진정한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춤을 추며 기도해야 우리의 문제가 해결되고, 진정한 생명의 역사를 이루게 된다. 사순절에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함께 모여 눈물을 흘리고 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