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엑스포,도우미
    여수엑스포의 진행을 책임질 도우미들
    오는 12일부터 8월12일까지 여수엑스포가 바다를 주제로 여수 신항 일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여수엑스포의 편안하고 안전안 진행을 위해 도우미들이 유니폼을 입고 관람객 맞이 예행연습에 한창이다...
  • 국내 소 값, 美 광우병에도 안정…소비량은 오히려 증가
    지난달 24일 미국에서 광우병(BSE)이 발생한 이후 국내 쇠고기 수급과 가격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클럽 등 국내 주요 유통업체 8곳의 지난달 24∼26일 쇠고기 판매 동향을 점검한 결과 전체 쇠고기 판매량이 전주 같은 요일에 비해 3.3% 늘어났다...
  • 미스춘향
    진짜 춘향은?
    30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오작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82회 전국 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 춘향에 뽑힌 미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4월,여름날씨,분수대아이
    동심은 '벌써 여름?'
    인천지역 낮기온이 27도까지 오른 3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솟아오르는 바닥분수를 만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 박선영 의원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집회' 마감
    그동안 지속적으로 탈북자들의 인권 유린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던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집회가 3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는 지난 2월13일 첫 집회 시작 후 77일 간 이어진 이번 집회는 '탈북자 인권지킴이'로 나선 자유선진당 박선영(56) 의원이 기획하고 주도한 작품으로, 특히 박 의원은 집회 시작과 함께 11일 동안 목숨을 건 단식투쟁에 들어가 국내외적으로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켰다...
  • 서울시 정규직전환, 비정규직 근로자 1133명 '확정'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산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113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이는 지난 22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계획'에서 발표한 1054명보다 79명이 늘어난 수로, 시 본청·사업소 325명, 투자·출연기관 808명 등 최종 113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