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화학무기조사단, "시리아의 5곳에서 화학무기 사용된듯"
    【유엔본부 =로이터/뉴시스】 유엔화학무기조사단의 아케 셀스트롬 단장은 시리아에서 조사한 7곳 가운데 5곳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었다고 12일 발표했다. 그는 이날 최종보고서에서 "유엔 화학무기조사단은 시리아의 내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고 결론지었다"고 말했다. ..
  • 백악관 "北 상황 전개 예의주시…동맹국과 협의 계속"
    【워싱턴=로이터/뉴시스】미국은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제1 비서의 고모부이자 2인자였던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처형한 것과 관련, 북한에서의 상황 전개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역내 동맹국들과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은 장성택을 처형했다는 북한 중앙통신의 보도를 의심할 이유는 없다면서도 장의 처형이 사실이라면 이는 북한 체제의 극단적인 야만성을 ..
  • 저공해조치 불이행, 300만원 과태료
    서울시는 내달 17일부터 저공해조치 명령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은 노후 경유차에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13일 밝혔다. 저공해조치 명령은 경유 차량이 배출하는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총중량 2.5t 이상이면서 차령 7년 이상인 노후 경유 차량이 대상이다. 이 명령을 받은 차량은 6개월 안에 ▲ 매연저감장치 부착 ▲ 저공해엔진으로 개조 ▲..
  • 장성택
    "국가전복 기도한 반역자"…北 장성택 처형 전격 발표
    북한이 13일 김정은 노동당 제1 비서의 고모부이자 북한 내 2인자이던 장성택을 처형했다고 발표하면서 장성택을 국가 전복을 기도한 반역자라고 비난했다. 이러한 발표는 북한이 국영 방송을 통해 장성택이 부패와 마약 사용, 도박, 부적절한 여성 관계 등 방탕하고 타락된 생활로 인해 모든 직위에서 해임했다고 밝힌 지 며칠만에 나왔다. 북한 중앙통신은 당과 국가의 최고 권력을 장악하려는 ..
  • 장성택
    北, 장성택 특별군사재판 후 즉시 사형 집행…국가전복음모
    북한은 12일 특별군사재판을 열고 장성택에 사형을 판결하고 즉시 집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장성택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이 12월 12일에 진행됐다"며 "공화국 형법 제60조에 따라 사형에 처하기로 판결했고 판결은 즉시에 집행됐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장성택 등에 대해 "우리 공화국의 인민주권을 뒤집을 목적으로 감행한..
  • 장성택
    [전문]장성택 특별군사재판 뒤 사형 조선중앙통신 보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2일 특별군사재판을 열어 숙청된 장성택 국방위원회 전 부위원장에 사형을 판결한 뒤 즉시 집행했다고13일 발표했다. 다음은 조선중앙통신이 밝힌 장성택 특별군사재판 내용.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의 폭발·만고역적 단호히 처단 천하의 만고역적 장성택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 진행..
  • 멈춰선 수송전용 벌크 화차
    철도파업 5일째…물류 수송 30%↓ '비상'
    철도노조 파업이 닷새째를 이어가는 가운데 물류 수송에 비상이 걸렸다. 파업 이틀째부터 화물열차 수송율이 30%대로 떨어져 산업현장마다 물류난을 호소하고 있으나 이렇다 할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대설주의보 속에 눈까지 내리면서 화물차를 통한 육로 운송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시멘트나 석탄 등 원자재가 필요한 산업현장들은 발을 동동 굴리고 있다. 시멘트 출하물량은 평소 대비..
  • 철도파업 실감 못해
    코레일 노조 파업 5일째…각계각층 지지 이어져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 5일째인 13일, 오후 1시30분 서울역에서는 장애인단체의 철도파업 지지선언이 있을 예정이다. 같은 시각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는 민변 노동위원회, 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노무사 모임 등 법률가단체들이 모여 '무분별한 업무방해 고소 남발하는 철도공사 무고 고발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철도노조 파업이후 발생한 191명 업무방해 고소·고발과 761..
  • 철도공사 이사진 배임협의로 고발장 접수
    코레일, 직위해제에도 노조 파업 참가율 늘어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파업 참가자 전원 직위해제 등 코레일의 강력한 대응에도 철도노조 파업 규모는 유지되고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철도노조의 파업이 시작된 이후로 매일 오전 6시, 낮 12시, 오후 6시에 '파업 참여 및 열차운행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12일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가 공개한 국토부 통계를 살펴보면 철도노조의 파업복귀율과 참가율은 각각 11일 낮 12..
  • 김중수 총재
    한은 기준금리 연 2.50%…7개월째 동결
    한국은행이 연 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7개월째다 한은은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 5월 9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이후 7개월 연속 동결 결정이 내려졌다. 한국 경제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민간소비와 설비투자의 증가세는 아직 크지 않은 수준이다. 지난 2분기와 3..
  • 삼성 갤럭시 노트, LG 옵티머스
    삼성·LG 스마트폰, 한국이 가장 비싸다
    삼성과 LG의 스마트폰이 세계 15개국 중 한국에서 가장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산 커피메이커와 수입과일 역시 한국에서 더 비싸게 팔리고 있다. 12일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올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미국·일본·중국·영국 세계 15개국 주요도시에서 32개 품목 60개 제품의 국제물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3와 LG전자의 G2, 삼..
  • 산업부 "내년 오존층 파괴물질 5.16% 감축"
    내년에는 지구 성층권의 오존층 파괴물질(특정물질 HCFC류)을 올해 대비 5.16% 감축하기로 정부가 방침을 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대표적 오존층 파괴물질로 냉장고, 에어컨 등에 쓰이는 수소염화불화탄소(HCFC)의 생산과 소비를 내년부터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4년 HCFC의 제조는 6천764t, 수입은 1만8천415t, 소비는 2만4천936t으로 올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