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북한의 장성택 제거와 관련해 아직까지 특이한 동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발적인 군사도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북한군은 이달 초부터 실시하고 있는 동계훈련 외에 (장성택 관련) 특별한 동향은 없다"면서도 "군은 북한의 군사적 우발상황에 대비해 상황근무체제를 강화하는 등 즉각 대.. 정부 "장성택 처형, 깊은 우려 갖고 예의주시"
정부는 13일 북한 당국의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과 관련 "깊은 우려를 갖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성명을 통해 "앞으로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차분한 가운데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의료법인, 자회사 통한 영리사업 허용된다
내년부터 의료법인이 자회사를 세워 영리사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법인약국' 설립 허용 방안도 다시 추진된다. 또 55세 이상 고령자가 파견형태로 갈 수 있는 업종이 사실상 모든 업종으로 확대되며 국제학교와 외국인학교, 특목고 등에서는 방학기간 영어캠프를 열 수 있도록 규제가 개선된다. 정부는 13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제4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어 의료, 고용.. "북한 핵실험, 남북해상 충돌 가능성" NYT 속보
북한의 장성택이 전격 처형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한·미 양국이 추가적인 북핵실험과 남북 간 해상 충돌 등을 우려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12일 속보로 전했다. 타임스는 이날 "장성택이 정권 야욕에 미쳐 분별을 잃고 군대를 동원하면 정변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인민군대에까지 마수를 뻗치려고 집요하게 책동했다"는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하고 "장성택이 특별군사재판에 회부된 직후 처형.. 
천재골퍼 '리디아 고', IMG와 매니지먼트 계약
'천재 골퍼' 리디아 고(16·한국명 고보경·사진 왼쪽)가 세계적인 매니지먼트사인 IMG와 손을 잡았다. AP통신은 13일(한국시간) 리디아 고가 IMG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MG에는 폴라 크리머와 미셸 위 등이 소속돼 있다. 지난해 1월, 14세9개월5일의 나이에 호주투어 뉴사우스 웨일스오픈 정상에 오르며 혜성처럼 등장한 리디아 고는 그해 8월 캐나다여자오.. [샬롬나비 성명서] 한국사회의 국론 분열의 극복을 촉구한다
국가정보원의 지난해 대선개입 의혹사건으로 정국은 점점 더 분열의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 지난 11월 22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시국 미사 강론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박창신 신부는 국정원 대선개입의혹사건과 연관하여 박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면서 2010년 11월 23일에 북한이 자행했던 연평도포격도발사건에 대해서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이어 12월 4일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사법연수생 불륜 남녀, 간통 혐의로 피소
서울 종로경찰서는 사법연수원에서 불륜을 저지른 신모(31)씨와 이모(28·여)씨가 간통 혐의로 피소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1월 초 신씨의 사망한 아내의 가족들로부터 고소장을 접수받고 사건을 종로경찰서로 넘겼다. 종로경찰서는 지난 4일 고소인 조사를 마쳤고, 신씨의 주거지가 용인이어서 지난 10일 검찰에 용인경찰서로 사건을 이송해줄 것을 건의했다. .. [12월 13일] 오늘의 '기독교 소사'
■1993년 - 기독교재산관리법 제정 추진을 위한 교단장·총무연석회의에서 기독교재산관리 법제정 추진을 결의했다. -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종교인 협의회(공동대표 김상근 목사·함세웅 신부·지선 스님·김현 교무) 주최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의한 종교인 1천인 선언대회'가 원불교 서울회관 대법당에서 열렸다... 국토부, KTX·수도권 전철 정상운행 중…
국토교통부는 철도노조 파업 5일째인 13일 "KTX와 수도권 전철은 정상운행 중이며 출퇴근길과 주말 철도이용에 불편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다음주부터는 열차안전운행을 위해 일부 열차를 감소 할 예정"이라고 전해 시민 불편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KTX와 수도권 전철은 평시와 동일하게 운행 중이다... 
'기독교 핍박은 중동에만?' 박해에 대한 오해들
기독교 박해는 심각한 문제이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는 박해에 대한 잘못 퍼져 있는 인식도 한 몫을 한다. 미국 폭스뉴스가 최근 기독교 박해에 대한 사람들의 흔한 오해 다섯 가지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는 조지타운대학교 종교자유 프로젝트팀의 티모시 새뮤얼 샤(Timothy Samuel Shah) 연구원의 발표 자료를 인용했다... 
美 기독교계, 오바마 '만델라 추모사' 비판…"너무 정치적"
미국 보수 기독교계가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전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추모사에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1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의 보수 기독교 지도자들 가운데서 오바마 대통령이 위대한 인권 지도자였던 만델라 전 대통령을 위한 추모사마저도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용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숙 방송출연 금하라"…시청자 가처분신청
시청자들이 MBC를 상대로 12일 서울남부지법에 탤런트 이미숙(53) 출연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MBC가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은 연예인들의 출연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이미숙의 이름을 뺐다는 것이 이유다. "이미숙을 출연금지 명단에서 제외해 연말 방송사 시상식 등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도록 방조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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