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도시 지역에 2015년까지 첨단산업단지 9곳을 조성한다. 정부는 25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대도시 주변 그린벨트 해제대상 용지나, 신도시 등 택지개발지구, 도심 준공업지역 또는 공장이전 부지 등 땅값이 저렴한 지역에 2014년에 3곳, 2015년에 6곳의 도시첨단 산단을 신규 지정하기로 했다... 
합참의장에 최윤희 해군대장 내정
정부는 25일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최윤희(해사 31기·59) 해군 참모총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합참의장에 해군참모총장을 발탁한 것은 창군 이래 처음이다. 육군 참모총장에는 권오성(육사 34기·58) 연합사 부사령관이, 해군 참모총장에는 황기철(해사 32기·56) 해사교장이 각각 내정됐다... 
소비자단체 "우윳값 인상, 145원까지만 인정 한다"
우윳값 인상을 놓고 소비자단체와 제조·유통업계가 여전히 맞서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소단협)은 25일 "제조·유통업계 관계자들에게 145원 이상의 인상분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없다는 결론을 통보했다"며 "그 이상의 인상폭에 대해서는 자체조사를 통해 누가 얼마만큼의 이득을 보게 되는지 업체별로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 상반기 한은서 빌린 돈 67.8조…사상 최대
정부가 올해 상반기 동안 한국은행에서 빌려 쓴 돈이 6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의당 박원석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6월까지 한은으로부터 대출(일시차입)받은 금액은 67조8000억원(통합계정 60조원, 공공자금관리기금 7조8000억 원)이었다... 한밤중 서울 도심서 화재 잇따라…'방화 추정'
25일 오전 0시10분께 서울 강남구 수서동 한 주공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아파트 주민 20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바꿔드림론 내달부터 까다로워진다
신용불량자들이 고금리 덫에서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을 줬던 고금리 전환대출 '바꿔드림론'의 조건이 다음달부터 까다로워진다. '바꿔드림론'은 서민들이 대부업체 등에 부담하는 연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국민행복기금의 신용보증을 통해 연 10% 수준에서 시중은행 대출로 전환해주는 서민금융제도를 말한다... 김중수 한은총재 '미국 양적완화 축소는 기정사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는 기정사실이며 이는 어디까지나 시점의 문제라고 말했다. 김 총재는 25일 한국은행 본관에서 민간 경제전문가들을 초청해 경제동향간담회를 열고 "이달 연방공개시작위원회(FOMC)의 (양적완화 축소여부) 의사결정이 사람들 생각과 다르게 나왔지만, 이는 타이밍의 문제라고 본다"라고 밝혔다... 
케냐 쇼핑몰 테러 나흘만에 진압…72명 사망
민간인 61명이 숨진 케냐 쇼핑몰 테러 사건이 발생 나흘만인 24일(현지시간) 종료됐다.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이날 오후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웨스트게이트 쇼핑몰 진압 작전을 완료했다"면서 "테러범 5명을 사살하고 11명을 잡아 구금했다"고 밝혔다. 케냐타 대통령은 또 "민간인 61명과 진압 작전에 투입된 군인 6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 
오바마-로하니 회동 이란측 거절로 무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간의 회동이 무산됐다. 24일(현지시간) 백악관 공동 취재단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미국 행정부 고위 관리는 오바마 대통령과 로하니 대통령 간 비공식 회동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이 관리는 "전격 회동은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110억대 횡령' 티엘씨레저 前대표 징역6년 확정
전형적인 무자본 인수합병 방식으로 카지노 운영업체 티엘씨레저를 인수한 뒤 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리고 개인 채무 변제 등을 위해 회사 소유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해 손해를 입힌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기소된 티엘씨레저(이하 티엘씨) 전 회장 이모씨(57)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마그네틱 현금카드 내년 2월부터 사용 불가
마그네틱 현금카드(MS현금카드)는 내년 2월부터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25일 금융계에 따르면 MS현금카드 소지자는 내년 2월1일부터 통한 현금 입출금, 계좌 이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오바마 "이란 핵문제 외교적 해법에 자신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란 핵문제에 대해 '외교적 해법'에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이란 정부가 유화적인 조치를 취하려 하는 것을 고무적으로 평가한다"면서 "그러나 이란의 유화책은 반드시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