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이같이 기한을 넘기면서 '늑장 심의'가 관행처럼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최임위에 따르면 지난 27일 열린 최임위 제6차 전원회의는 노사가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제시하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올해 최임위 법정 심의기한은 6월27일이다... 
민주, 방통위 방송 이사진 기습 선임에 "쿠데타적 작태"
더불어민주당은 30일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영방송 3사 이사진 선임 계획안을 의결한 데 대해 "공영방송 장악을 위해 국회를 기망하고 법질서를 파괴한 쿠데타적 작태"라고 비난했다.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KBS에 이어 MBC까지 공영방송 전부를 장악하겠다는 검사독재정권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비밀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다"고 밝혔다... 
'개천에서 용난다' 옛말… 'SKY'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SKY 대학'의 올해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입학생 1만3141명 중 서울 지역 고교 출신은 4202명으로 32.0%에 달했다... 
반도체 회복세지만… 철강·석화 등 부진에 체감경기↓
반도체 경기 호황에도 불구하고 철강과 석유화학 업종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3분기 제조업 체감경기가 하향 조정됐다. 30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38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3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직전분기(99)대비 10포인트(p) 하락한 89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포인트 하락했다... 
'아리셀화재' 안양·시흥시장도 추모… "슬프다" "안타까워"
30일 분향소를 찾은 최 시장은 "예상치 못한 비극적인 사고로 소중한 생명들이 희생된 것에 대해 가슴 깊이 슬프다"라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노동 환경을 만들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다음주에도 계속되는 장맛비… 제주 150㎜·서울 50㎜
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30일 수시 브리핑에서 "다음주 내내 정체전선 남북진동과 저기압의 주기적 통과에 영향을 받아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할 것"이라며 "2일 정체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고 이.. 
스트레스 DSR 연기에… 막판 수요 몰릴까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내려가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대출한도 축소 조치를 연기하면서 '영끌' 막차 수요가 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통일부, 북 고문피해 실상 청취… "고문방지협약 가입 촉구해야"
통일부는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6월 26일)을 맞아 탈북민 고문 피해자들로부터 인권침해 사례를 듣고 국제사회 연대를 촉구했다. 26일 통일부는 전날 북한인권단체 '노체인'의 정광일 대표, 박광일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 대표 등 탈북민 고문 피해자 5명을 초청해 고문 피해 실상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홍준표, 한동훈 면담 두차례 거절… “만날 이유 없다”
홍 시장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는 '당을 망가뜨린 사람' 등으로 지칭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 전 위원장의 두 차례 면담 요청을 거절했다고 밝히면서 "(한 전 위원장이 당선되면) 당을 해체해야 한다. 존립 가치가 없다"고 날을 세웠다...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오물풍선 등 사흘 연속 도발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아침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달 30일 이후 27일 만이다. 당시 북한은 순안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 10여발을 발사한 바 있다. 북한의 미사일은 350여㎞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화성 공장 15초 내 연기가 작업장 뒤덮어"… 실종자 1명 수색
24일 오후 8시께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마지막 1명 실종자가 오후 3시까지 휴대전화 위치값이 잡히지 않다가 오후 5시께 공장 인근으로 확인됐다"며 "실종자가 이날 작업을 온 것으로 확인은 되는데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인지, 소방 수색에서 못 찾은 것인지는 아직 모른다"고 설명했다.. 
“한반도 안보상황 엄중… 안보 태세 만전 기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하므로 안보 대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이도운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 후 윤 대통령의 당부 사항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