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한 책의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우리가 기억을 통해 살아가는 공동체임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그 책의 텍스트와 분리된 철학적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한 책의 사람들인 이유는 “태양과 별들을 움직이는 사랑”을 이스라엘 민족과 특정한 한 사람인 예수의 생애 안에서 알게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 ‘진리’는 본질적으로 우발적이며, 기억에 의해서만 한 세.. 
굿피플, 아프리카 말라위 ‘미바와 아동센터’ 완공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5일 말라위 마칸디 사업장에 아동센터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굿피플은 지난해 2월부터 말라위 마칸디 사업장 아동센터 건립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사업은 마칸디 지역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들의 보건·위생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고자 추진되었다. 새로 건립된 아동센터는 교실과 도서관, 사무실, 화장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교촌치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돕는다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교촌에프앤비㈜(회장 소진세, 이하 교촌)와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따뜻한 임인년을 시작했다... 
[신간] 사람의 권력 하나님의 권력
도서출판 IVP가 앤디 크라우치 이사(미국 IVF)의 신간 <사람의 권력 하나님의 권력>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권력은 선물이다’라는 글귀가 첫 문장으로 등장하며 권력과 제도는 모든 창조세계의 변영을 위해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선물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축구선수 기성용, 국내 취약계층 아동 위해 월드비전에 20억 기부
국제구호 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축구선수 기성용으로부터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기부금 20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기성용은 지난 2008년부터 해외 아동 5명, 국내 아동 1명 정기후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월드비전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0년에는 월드컵 출전 상여금을 기부했으며, 2011년에는 아동 후원 신청을 늘려 총 30명의..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출애굽기를 자세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음의 두 가지를 염두 하여야 합니다. 첫째, 출애굽기 이야기는 단순히 한 민족의 애굽으로부터 해방을 그린 ‘역사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민족 이스라엘을 통해서 온 인류가 죄악에 사로잡힘과 그로부터의 참된 ‘구원의 이야기’를 전해 주십니다. 이는 구속에 대한 선명한 그림이 됩니다. 요셉으로 말미암아 애굽으로 내려갔던 야곱의 가족이 갑자기.. 
[신간] 주님은 나의 최고봉 묵상집
도서출판 토기장이가 김병삼 목사(만나교회)의 신간 <주님은 나의 최고봉 묵상집>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을 읽고 묵상하며 독자들이 영적인 삶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집필했다... 
“하나님의 빈자리, 세상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어”
사람은 아홉 가지 부정적인 감정으로 힘겨워할 수 있다. 스트레스, 슬럼프, 상한 마음, 외로움, 분노, 불안, 약점, 열등감 그리고 죄책감이다. 이 감정들로 인해 힘겨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김동수 목사(안양 주일교회)가 성경 말씀을 통해 처방전을 집필했다... 
이태희 목사 “하나님의 말씀, 마지막 때 믿음의 양식”
이태희 목사(그안에진리교회)가 4일 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에스더 40일 특별철야기도회’에서 ‘바로의 꿈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창세기 41:1-3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가 잠을 잘 때 꿈을 통해 앞으로 일어나는 일과 행하실 일들을 보여주실 때가 있다... 
한신대, 청포교회 ‘기장 미래 목회자 전액 장학금’ 전달식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해 12월 ‘기장 미래 목회자 전액 장학금’ 기부 캠페인에 청포교회가 동참했다고 4일 전했다. 심순선 원로장로의 기부를 시작으로 벌써 세 번째 기부 캠페인 참여 소식이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갱도 속은 산소가 희박해 숨이 차고 습한데다 뜨거운 지열에 가만히 있어도 작업복이 땀으로 흠뻑 젖어 몸에 달라붙었다. 젖은 작업복이 거치적거리니 아예 벗어던지고 팬티 바람으로 일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탄가루와 땀이 범벅이 돼서 얼굴은 진흙 팩을 한 꼴이야…. 흰 눈동자만 보이지…. 침을 뱉으면 탄가루가 섞인 시커먼 침이 나왔어. (…) 점심때가 되어 도시락을 찾아 먹어야 하는데 탄가루가 .. 
“예수님 닮음이 불꽃처럼 번져 나가는 새해 되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3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년예배 및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민숙희 사제(대한성공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김은섭 총회장(기독교한국루터회)이 대표기도를 진행했다. 이어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NCCK 회장)이 ‘본이 되신 예수(요한복음 13:34-3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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