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커스워십, 국민찬양 ‘실로암’ 등 은혜로운 찬양 4곡 모아 미니앨범 발표
    마커스워십, 국민찬양 ‘실로암’ 등 찬양 4곡 모아 미니앨범 발표
    크리스천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커스워십이 목요예배에서 은혜로운 곡 4곡을 수록한 미니앨범을 최근 발표했다. 마커스워십은 정규앨범에서 듣지 못한 곡들을 따로 모아서 ‘마커스워십ON’이라는 앨범명으로 출시해오고 있다. ‘마커스워십ON’으로는 이번이 다섯번째 미니앨범이다. ‘ON’ 시리즈는 마커스 목요예배에서 마커스워십이 편곡하여 리메이크한 예배곡들을 수록하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작사가 히윗
    [찬송가 이야기]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찬송가 ‘주 안에 있는 나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가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온 찬송이기에 우리에게 더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찬송가는 엘리자 에드먼드 히윗 (E.E. Hewitt (1851-1920))이 작사하고, J. K. Sweney(1837~1899)가 작곡했다. 필라델피아 출신 여류 독신 찬송 작가인 히윗은 필라델피아에서 출생하여 그 곳에서 세상을..
  • 주 앞에 다 엎드려
    [오늘의 찬송] 주 앞에 다 엎드려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마14:29,31)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 제자들에게 십자가에 죽게 되는 것이 우연이거나 약해서 죽는 것이 아님을 미리 말씀하신다. 이는 우리로 예수님이 그리..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오늘의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 찬양사역자 김브라이언
    [간증] ‘돌아온 탕자’ 찬양사역자 김브라이언
    올해 1월에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했던 김브라이언의 간증이 회자되고 있다. 김브라이언은 주가 일하시네를 부른 주인공이다. ‘주가 일하시네’는 이혁진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2011년 CBS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에서 작곡상을 수상한 곡이다. 이 곡을 김브라이언이 처음 듣고 가사가 마치 자신의 삶의 고백처럼 들려 이후 2절을 만들고 처음 부르게 되었다. 브라이언은 이 곡이 이렇게 많은 사람..
  •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오늘의 찬송가]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1절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앞길에 장애를 두려 말아라 성령이 너를 인도하시리니 왜 지체를 하고 있느냐 앞으로 앞으로 천성을 향해 나가세 천성문만 바라보고 나가세 모든 천사 너희를 영접하러 문앞에 기다려 서 있네..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작사자 사라
    [찬송가 이야기]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창세기 28장에서 형 에서의 보복을 피해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향해 가던 험난한 여정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한 야곱의 스토리에서 영감을 얻은 찬송가 364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Nearer My God to Thee)‘은 대표적인 애창 찬송가이다. 찬송가 364..
  • 오예슬 데뷔 싱글앨범 바람의 끝 앨범쟈켓
    [추천 새앨범] 오예슬, 데뷔 싱글 '바람의 끝'
    CCM 찬양앨범은 정규앨범이 전보다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매일 꾸준히 싱글앨범 위주로 나오고 있다. 그중 새로 데뷔하는 이들도 종종 나오고 있다. 20일 출시된 '바람의 끝'은 오예슬의 데뷔곡이다. 이 곡은 신인 사역자들 곡 중에서 프로다운 느낌이 나는 잘된 곡이다. 작사와 작곡을 오예슬이하고 보컬은 천주영이 했다. 천주영이 불러 곡과 가사가 더 잘 돋보이게 됐다. 파워풀한 가창력에 록..
  • 오늘의 찬송가-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오늘의 찬송가]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찬양 전문가들은 찬송을 부르면 우리의 믿음이 굳건해진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생기거나 기침만 나와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 아닌가 심히 걱정되는 요즘 오늘의 찬송을 부르며 새 힘을 받아보면 어떨까. 오늘의 찬송가는 통일찬송가 214장, 새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