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우리의 목표는 교회를 키우는 게 아니라…”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지난 28일 ‘내 안의 모세 죽이기’(수 1:1~2)라는 제목의 주일예배 설교에서 요즘 사회와 시대의 타락성을 염려하며, 이 격변의 시대에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3가지 자세를 제시했다. 이찬수 목사는 “우리 시대의 변화 속도가 너무 빠르다. 놀란다. 1년에 한번 미국에 갈 때마다 다르다. 타락의 속도가 점점 가속이 붙는다”며 “비행기를 타면 신원확인을 철저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