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성시화 총력 전도대회 열린다… 팬데믹 이후 4년 만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가 미국인과 다민족들에게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개최해 왔던 뉴욕 성시화 총력 전도대회가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오는 7월 15일 토요일 개최된다. 뉴욕 성시화 총력 전도대회는 한국의 교회들과 미주 각 지역의 많은 목회자들이 함께 참여해 맨하탄에서 직접 전도지를 나눠주고 공연을 선보이면서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행사로, 팬데믹 이전에는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