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15 총선이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동성애 등도 포함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교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예 이 법 제정을 당론으로 삼은 정의당 등 여권이 상대적으로 야권보다 여기에 우호적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난달 9일 언론 인터뷰에서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 의지를 밝혔다. 그러자 다음날 정의당 차별금지법추진특별위원회(위.. 
여명학교 ‘온라인 수업’, 그 준비 과정에서 일어난 기적
북한이탈 청소년들과 북한이탈 주민의 자녀들을 교육하는 여명학교가 21일 발송한 ‘4월 뉴스레터’를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에 대해 나눴다. 여명학교는 “4월 9일부터 전 학년의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 MOC(Meet on Cloud) eClass 시스템을 지원받아 먼저 교사들이 연수를 통해 프로그램을 숙지했고 학생들에게 모의수업을 진행해 온라인 수업에 대한 준비를 했다”.. 
정의당 “‘지구의 날’ 50주년… 지속가능한 지구 만들어야”
정의당이 22일 “생태에너지본부, 다시, ‘지구의 날’을 맞아”라는 제목으로 논평을 발표했다. 정의당은 “1969년 해상 기름 유출 사고로 시작된 ‘지구의 날’이 50주년이 됐다. 그 사이 지구 환경은 더욱 나빠지고 있다. 사회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이 없이 환경 문제 해결은 힘들다”며 “환경오염과 기후문제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가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노력.. 
지미션, ‘코로나19 위기 선교사’에게 생활용품 지원
사단법인 지미션(대표 박충관, 이하 지미션)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세계선교회 GMS(이사장 김정훈 목사, 이하 GMS)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에게 2,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지미션이 GMS에 지원한 물품은 스킨, 로션, 바디워시 등 생활용품과 손소독제, 신발 등 구호물품이며,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에 머물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동대, 수소 경제 주도할 에너지융합기술연구소(ECTI) 개소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에너지융합기술연구소(ECTI)를 개소하고 국가수소경제전략과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을 대비할 에너지 신기술 연구·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미래 에너지로 주목되는 수소 에너지의 상용화에 대한 기술 연구 및 개발이 국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한동대 ECTI는 수소의 생산–저장–운송–사용에 이르는 수소 에너지의 가치 사슬에서 수소 생산의 혁신 기술과 고효.. 
“분당우리교회 분립 30개 교회 목사, 어떤 분으로 할까요?”
‘일만 성도 파송운동’에 따라 30개 교회를 분립하며 이들 교회의 담임목사를 본격 찾고 있는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교인들을 대상으로 어떤 자질의 담임목사가 좋을지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교회는 “‘일만 성도 파송운동’은 앞으로 세워질 30개 교회가 얼마나 건강한 교회로 세워질 수 있느냐에 성패(成敗)가 달려있다”며 “그리고 성도님들이 30개 교회에 대해 얼마나 안심하.. 
기독자유통일당 “NCCK의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규탄”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22일 “좌익적 정치종교 단체인 NCCK의 차별금지법 제정, 시행 촉구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당은 “21대 총선이 끝난 다음날인 1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차별금지법을 조속히 제정, 시행하자’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며 “NCCK가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차별금지법은 전통적, 역사적으로 차별받아온 대상인.. 
“목사 수급, 약 10년 후부터 어려울 듯”
약 10년 후부터 교회가 목사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정년연구위원회(위원장 고영기 목사)가 21일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개최한 ‘정년 연구를 위한 공청회’에서 양현표 교수(총신대 신대원 실천신학)는 “총회에서 55세 이상이 56%이며 54세 이하가 44%다. 심각한 사실은 44세 이하의 젊은 목사가 전체 목사의 1.. 
고신 측 “손봉호 교수 발언 진의 파악하라”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신수인 목사) 임원회가 최근 모임을 갖고 얼마 전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했던 발언에 대해 그 진의를 파악해 조치하도록 고려학원이사회에 통보하기로 했다고 고신 측 소식을 주로 다루는 코람데오닷컴이 21일 보도했다... 
‘목사 정년(70세) 연장’ 필요한가?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정년연구위원회(위원장 고영기 목사)가 21일 오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정년 연구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지난 제104회 총회에서 나온 ‘정년(만70세) 연장’ 헌의에 따른 것이다. 이날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 양현표 교수(총신대 신대원 실천신학), 이희성 교수(총신대 신대원 구약학), 김근수 교수(칼빈대 총장)가 .. 
김진홍 목사 “여당, 6개월 후 분열 예상”
김진홍 목사(동두천두레교회)가 “(여당 내에) 주사파 세력과 그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세력 간의 간격이 생길 것”이라며 “한 6개월이 지나면 분열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6개월 동안 보수 애국 세력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열린사회를 지키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 선한 세력들이 뭉치는 과정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기독 의원들, 정체성과 사명감 잊지 말길”
“빌라도의 심문 앞에서 예수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다. 그렇게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의 길을 가셨다. 우리도 우리의 길을 가자. 기독교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말 없이 지고서.”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총선 후 기독교에 주어진 과제와 역할에 대해 우선 이렇게 말했다. 정치와 사회를 논하기에 앞에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하자는 것이다. 본지는 지난 17일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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