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데려온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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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을 구하며 떠도는 유기견을 하룻밤 재워줬더니 다음날 새끼까지 업고 나타난 사연이 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길을 나섰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간절한 눈빛으로 먹을 것을 구하고 있는 유기견을 발견했습니다.

평소에도 마을을 떠돌아다니며 얻어먹던 유기견은 그날도 어김없이 사람들을 바라보며 먹을 것을 구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강아지의 애처로운 눈빛이 마음에 걸렸던 그는 강아지를 데려와 먹을 것도 주고 따뜻한 보살핌과 함께 잠자리를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일어나보니 강아지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들을 찾아간줄로만 알았던 강아지가 새끼를 등에 업고 돌아왔습니다.

새끼 데려온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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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의 보살핌에 강아지의 마음이 녹은 것인지 새끼까지 데리고 나타난 겁니다.

새끼도 제발 함께 지내면 안 되냐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어미 강아지의 간절한 마음이 닿은 것인지 마음씨 좋은 집사는 어미와 새끼를 모두 돌봐주기로 했습니다.

한 마리를 거뒀더니 또 한 마리를 얻게 된 집사와 따뜻한 보금자리를 얻게 된 강아지 가족의 감동적인 사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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