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사장 김장환 목사 등 극동방송 본사와 지사의 임직원들을 비롯해 김삼환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명성교회 원로),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대표총회장) 등 교계 인사들,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등 정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다수의 재계 인사들도 함께 자리했다.
김장환 목사의 아들인 김요셉 목사(원천침례교회)가 사회를 본 가운데 축사한 이명박 전 대통령은 김장환 목사와 아내인 트루디 사모의 헌신에 감사를 전한다며 “부디 극동방송이 통일 한반도에서 더 큰 영향력을 미치도록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오세훈 시장도 70주년을 맞은 극동방송과 이사장 김장환 목사에게 축하를 전하며 “김장환 목사님께서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을 해오셨는데 앞으로도 활기찬 사역을 계속 이어가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해외 인사들도 영상으로 극동방송의 70주년을 축하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극동방송에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극동방송이 지금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세상을 더 평화롭고 희망차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믿는다. 변함없는 사역의 열매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필립 라이켄 미국 휘튼대학교 총장은 “70주년을 맞이한 극동방송에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북한, 중국, 러시아, 그리고 방송이 닿는 모든 국가에서 이루신 사역에 감사드린다. 이는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지상대명령 중 하나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배리 코리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총장은 “지난 70년간 그리스도를 위해 신실하게 섬기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온 극동방송에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고 했고 백 테일러 미국 샘포드대학교 총장은 “아시아 전역의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그 견고하고 신실한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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