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갈소망교회
30·40대 미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1일 수련회 ‘제8차 업드림 성령축제 Prime’이 오는 9일 용인시 기흥구 상갈소망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년부와 장년부 사이에서 소속감을 찾지 못하는 3040세대 미혼 교인들의 신앙 회복과 교제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그간 청소년과 대학·청년부를 대상으로 수련회를 주최해 온 업드림 성령축제가 30·40대 미혼 청년으로 대상을 확장한 첫 사례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고유경 총신대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대상은 30세부터 49세까지의 미혼 청년이며, 프로그램은 ▲개회예배 ▲조별 모임 및 공동체 활동 ▲청년 부흥회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1만 원(점심식사 포함)이다.
행사를 준비하는 상갈소망교회(공동담임 고강은·송송희 목사) 측은 2년 전 27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1청년부'를 신설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수련회 역시 해당 부서를 중심으로 개최를 준비 중이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개교회 내 3040세대 청년부 활성화와 신앙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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