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총 법인이사장 조일래 목사(왼쪽)가 신화석 신임 대표회장에게 취임패를 증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세기총 직전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왼쪽)가 신임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에게 의사봉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신화석 신임 대표회장이 세기총기를 흔들고 있다. ©김진영 기자
세기총 제10차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신화석 목사(사단법인 AWMJ선교회 이사장, 안디옥성결교회 원로)가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세기총은 1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0차 총회를 갖고 신 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총회 후 바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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