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작가들의 말말말>

도서 「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

예수님을 믿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 믿었으면 어쩔 뻔하셨어요? 목회하다 브면, 이렇게 말해 주고 싶은 분들이 있다. 주로 지난날 험악한 인생을 살았지만, 지금은 신앙생활을 잘하는 분들에게 건넸다. 이런 덕담 아닌 덕담을 건넸을 때, 대부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하하하. 맞아요! 예수님 믿었기에 망정이지 안 믿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여태 기억나는 분이 있다. 그분은 야곱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험악한 세월을 살아오신 분이었다. 살아온 인생은 어떤 모양으로든 몸에 밴다. 특히 엍굴에는 표정이 되어 기록된다. 그분을 처음 왔을 때, 얼굴 생김새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짧은 곱슬머리, 큰 덩치에 굵고 힘이 느껴지는 목소리까지. 섣불리 다가가기 힘든 외모였다. 실제로 '한 혈기' 하는 듯했지만, 예수님으로 인해 절제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루는 그분과 한 테이블에 앉아 국밥을 먹게 되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짠한 인생 스토리를 듣게 되었다.

조명신 – 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

도서 「바보 이반 교회」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을 따라가는 사람을 ‘바보’라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의 눈에 어리석게 보이는 자를 오히려 지혜로운 자라고 변호하신다. 그러므로 세상은 두 부류의 어리석은 자들로 가득하다. 하나는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어리석은 자들이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눈으로 보실 때의 어리석은 자들이다.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고린도전서 3장 19절) 겉으로 보면 우리 교회는 특별할 것이 없다. 평범한 예배가 드려지고, 아이들은 예배당 이곳저곳을 뛰어다닌다. 그러나 나는 그 안에 아무에게나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그 세계로 향하는 문을 발견할 수 있다. 문틈 너머에는,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물처럼 ‘바보 이반 교회’가 서 있다.

이상훈 - 바보 이반 교회

도서 「우상은 언제나 마음에 있다」

그렇다면 성경은 통제 욕구와 관련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있습니까? 성경은 인간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만이 반드시 성취된다고 가르칩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 19:21).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4). 이 말씀들은 인간이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바보 같고 허망한 것인지를 드러냅니다. 하나님의 뜻과 무관하게 자신의 삶을 통제하려는 인간의 시도는 헛되고 또 헛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 127:1).

정재운 - 우상은 언제나 마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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