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작가들의 말말말>

도서 「불변하는 진리로 변하는 세상을 비추는 교회」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작동하는 방식(물리 법칙)만 정해놓으신 게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윤리 법칙)도 세워두셨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법을 거슬러 자기 사랑, 돈 사랑, 쾌락 사랑에 탐닉하며 산다면 당장에는 짜릿하고 편해 보일지 모르나 반드시 고통과 부작용에 직면하게 됩니다. 자신은 물론이요,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고통을 줍니다.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이 모여 사는 사회일수록 구성원 전체가 함께 큰 고통을 겪게 됩니다. 교회가 세상을 비추려면 제일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분명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교회가 정치 집단으로 비쳐서는 안 됩니다. 봉사 단체나, 좋아하는 것을 하려고 모인 동호회쯤으로 인식되는 것도 곤란합니다. 자기들만 위하는 이익 집단으로 보이는 것은 더더욱 아니 될 말입니다. 그쯤 되면 세상을 비추는 사명은 완전히 실패한 셈입니다.

강희민 - 불변하는 진리로 변하는 세상을 비추는 교회

도서 「천년의 은둔」

오늘날 아시아 교회는 탈식민주의 시대 속에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재발견해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 초기 유럽 선교와 함께 유입된 서구 문화적 영향, 그리고 오늘날에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서구 기독교적 요소들을 분별하며, 아시아 교회는 점차 자신만의 신학적·문화적 표현을 모색하고 있다. 宋尙節(John Sung)이나 사두 순다르 싱(Sadhu Sundar Singh)과 같은 인물들이 중요한 지침이 되어 왔지만, 이들 역시 일정 부분 유럽 선교의 영향권 안에 있었다.… 동방교회의 유산은 단지 과거의 한 사례가 아니라, 오늘의 아시아 교회가 자신을 이해하고 형성해 가는 과정 속에서 진지하게 대화해야 할 신학적 자산일 것이다.

김규동 - 천년의 은둔

도서 「꿈과 환상 계시 학교」

하나님의 꿈은 매우 생생하며 강한 영적 감동을 준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은 일반적인 꿈과 달리 매우 선명하고 생생한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꿈에서 경험한 장면과 감정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아 있으며, 잠에서 깨어난 후에도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꿈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님어 기쁨과 감격, 부담감과 거룩한 두려움 등 깊은 영적 감정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다니엘은 환상을 본 후 크게 놀라고 번민하였으며(단7:15,28), 사도 요한도 계시를 받은 후 깊은 경외심 가운데 엎드렸습니다(계 1:17). 실제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은 우리의 영혼 깊은 곳을 흔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꿈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선명하게 기억되고, 마치 실제 사건을 경험한 것처럼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또한, 그 꿈을 떠올릴 때마다 동일한 감동과 부담이 반복적으로 찾아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징은 단순한 상상이나 일상적인 꿈과 구별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성령께서 우리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고 계실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홍영기 - 꿈과 환상 계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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