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한국성경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 포스터. ©한국성경신학회
한국성경신학회(회장 이승구)가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서초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제57회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호세아 주해와 설교'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호세아서에 대한 성경신학적 연구와 설교적 적용을 다룬 다양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논문발표에는 박덕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조휘 아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김아윤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박덕준 교수는 '호세아의 농업 은유'를 주제로 호세아서에 나타난 농업적 이미지를 중심으로 본문의 의미를 조명한다. 이어 조휘 교수는 '호세아서 독법: 구조를 중심으로'를 발표하며 호세아서의 구조적 특징과 해석 방식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아윤 교수는 '애굽에서 부른 내 아들: 호세아 11장의 출애굽 모티프와 하나님의 마음'을 주제로 호세아 11장에 나타난 출애굽 모티프와 하나님의 사랑 및 회복의 메시지를 분석한다.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된다. 오프라인 참석 회비는 교재비를 포함해 1만 원이며, 온라인 참가자는 학회 시작 10분 전부터 신반포중앙교회 홈페이지 메인 화면 또는 스마트폰 '신반포중앙교회'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해 발표를 시청할 수 있다.
참가 및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010-5326-9423)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