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2회 한국성경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
    “말씀따라 하나님의 뜻 행하며 속죄 교리 복음의 본질로 삼아야”
    한국성경신학회(대표 이승구 목사)가 5일 오후 신반포중앙교회당 대예배실에서 제52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요한서신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논문 발표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장세훈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본회 서기)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이승구 목사가 ‘생명, 교제, 기쁨’(요한일서 1: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한국성경신학회 제51차 정기논문 발표회
    “부림절, 이스라엘 민족 보존이라는 민족사적 의미로만 봐선 안 돼”
    한국성경신학회(회장 현창학 박사)가 지난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에스더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1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먼저, 영상을 통해 ‘에스더서의 흐름과 메시지’라는 주제로 발제한 김성진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구약학)는 “에스더서는 바벨론 포로기(주전 605~540년) 이후 페르시아 치하의 디아스포라 유대인의 이야기..
  • 제51회 한국성경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
    한국성경신학회 제51차 정기논문 발표회 열린다
    한국성경신학회(회장 현창학 박사)가 오는 8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에스더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1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논문 발표로는 ▲김성진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구약신학)가 ‘에스더서의 흐름과 메시지’ ▲강규성 교수(한국성서대학교 구약신학)가 ‘모르드개와 그의 의미’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가..
  • 이승구 교수
    “로잔 운동, 세계 복음화에 대한 초심 잊지 말아야”
    전인건강학회와 한국성경신학회가 2일 오후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제2회 심포지움을 ‘샬롬, 로잔 언약과 건강도시-글로컬 샬롬운동’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심포지움은 총 3개의 발제로 구성됐으며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가 ‘샬롬과 로잔언약’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전인건강학회 한국성경신학회 제2회 심포지움
    전인건강학회·한국성경신학회 제2회 심포지움, 6월 2일 열려
    전인건강학회&한국성경신학회 제2회 심포지움 내달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열린다. 주제는 ‘샬롬, 로잔언약과 건강도시 : 글로컬 샬롬운동’이다. 1부 심포지움 (오후 2시 ~ 4시30분)은 이승구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조직신학)가 ‘샬롬과 로잔 언약’, 김민석 박사(한국공공신학연구소 소장/공적신학)가 ‘로잔 운동과 공공신학’, 조무성 박사(고..
  • 한국성경신학회 제50차 정기논문발표회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 10:45, 제자도의 모본”
    한국성경신학회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 대예배실에서 ‘마가복음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0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먼저, ‘마가복음의 구약사용’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최승락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는 “마가복음에서 구약 본문이 두드러지게 많이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뿐만 아니라 인용상의 특징이 두..
  • 제50회 한국성경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
    한국성경신학회, ‘마가복음 주해와 설교’ 주제로 제50차 정기논문발표회 개최
    한국성경신학회(회장 현창학 박사)가 오는 6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 대예배실에서 ‘마가복음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0회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의 경우 신반포중앙교회 홈페이지(www.sbpcc.or.kr) 메인화면과 스마트폰으로 ‘신반포중앙교회’ 앱에서 YouTube 실시간 방송을 통해 시청..
  • 최승락 교수
    “사람의 평가가 사역을 판단하는 기준 되면 안돼”
    한국성경신학회가 최근 신반포중앙교회(김지훈 목사) 대예배실에서 ‘고린도후서 주해와 설교’라는 제목으로 제46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최승락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가 ‘새 언약 사역자의 본분, 영광, 고난:고후 1~4장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한국성경신학회 제42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아모스 등 선지서는 '사회개혁' 초점 아니다…'신학적 개혁'이 그 중심"
    한국성경신학회가 20일 오후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아모스 주해와 설교"를 주제로 제42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최순진 박사는 "아모스서의 언약신학적 해석"이란 제목으로 발표하면서, 아모스서의 중심 이슈는 종교적 문제라는 것을 주장하고 아모스서가 전하고 있는 신학적 메시지를 언약신학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 웨신대 김경식 교수
    "야고보서 주제는 '두 마음'으로 대변되는 세속화 문제"
    한국성경신학회가 "야고보서 주해와 설교"를 주제로 '제41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경식 박사(웨신대 신약신학)가 "야고보서의 일관된 주제는 '두 마음'으로 대변되는 세속화의 문제"라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