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성경신학회(대표회장 이승구 목사)가 11일 오후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 대예배실에서 ‘제55차 한국성경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를 ‘시편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발표회는 1부 예배, 2부 논문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김지훈 목사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박덕준 교수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이승구 목사가 ‘진정한 신정론’(시편 73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국성경신학회 제55회 정기논문발표회 개최한다
한국성경신학회(회장 이승구 박사)가 오는 8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시편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5회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한다. 논문 발표에는 ▲현창학 교수(합동신대)가 ‘찬양시와 하나님 중심 신앙’ ▲김성수 교수(고려신학대)가 ‘시편 48편 주해와 설교-큰 왕의성 교회’ ▲강규성 교수(한국성서대)가 ‘탄식에서 찬양으로: 시편 22편.. “한국 사회 양극화 극복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은?”
한국성경신학회·전인건강학회가 최근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제4회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황경철 박사(국제복음과공공신학연구소장)가 ‘한국사회의 양극화 원인과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황 박사는 “오늘날 한국 사회를 총칭하는 키워드는 단연 양극화라고 볼 수 있다”며 “지난 수십 년 동안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었지만, 그 이면에는 소득 격차와 .. “바울의 선교, 모든 민족을 언약 백성으로 초대하는 여정”
한국성경신학회(회장 이승구)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김지훈 목사)에서 ‘데살로니가전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4차 한국성경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대훈 교수(총신대신대원)가 ‘재림 신앙과 속죄 신학: 살전5:1~11 주해와 적용’ ▲김현광 교수(한국성서대)가 ‘바울의 데살로니가 사역과 자기변호: 살전 2:1~12’ ▲이지혜 교수(수도국제대)가 ‘.. 한국성경신학회 제54차 정기논문 발표회 열린다
한국성경신학회(회장 이승구 박사)가 오는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데살로니가전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4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한다. 논문 발표에는 ▲강대훈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가 ‘재림 신앙과 속죄 신학: 살전5:1~11 주해와 적용’ ▲김현광 교수(한국성서대학교 신약학)가 ‘바울의 데살로니가 사역과 자기 변호:.. “여호와 경외, 의로운 생활의 능력”
한국성경신학회(회장 이승구 박사)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잠언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3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희석 교수(총신대학교 구약신학)가 ‘잠언의 해석학적 틀을 고려한 잠언의 해석과 설교(잠 1~9장 및 30~31장을 중심으로)’ ▲김성진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구약신학)가 ‘잠언의 보응원리 본문의 해석과 설교’ ▲현.. 한국성경신학회 제53차 정기논문 발표회 개최한다
한국성경신학회(회장 이승구 박사)가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잠언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3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논문 발표로는 △김희석 교수(총신대 구약학)가 ‘잠언의 해석학적 틀을 고려한 잠언의 해석과 설교 - 잠언 1~9장 및 30~31장을 중심으로’ △김성진 교수(고려신대 구약학)가 ‘잠언의 보응원리 본.. “한국교회의 공공신학적 실천과제 세 가지는…”
전인건강학회·한국성경신학회가 올해 9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공동으로 지난 7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샬롬과 건강동시, 그리고 로잔운동’이라는 주제로 제3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1부 개회예배는 김지훈 목사의 사회로, 박용준 장로(글로벌케어 대표)의 기도, 이승구 박사(합동신학대학원 조직신학)의 설교, 노영상 .. “말씀따라 하나님의 뜻 행하며 속죄 교리 복음의 본질로 삼아야”
한국성경신학회(대표 이승구 목사)가 5일 오후 신반포중앙교회당 대예배실에서 제52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요한서신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논문 발표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장세훈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본회 서기)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이승구 목사가 ‘생명, 교제, 기쁨’(요한일서 1: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부림절, 이스라엘 민족 보존이라는 민족사적 의미로만 봐선 안 돼”
한국성경신학회(회장 현창학 박사)가 지난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에스더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1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먼저, 영상을 통해 ‘에스더서의 흐름과 메시지’라는 주제로 발제한 김성진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구약학)는 “에스더서는 바벨론 포로기(주전 605~540년) 이후 페르시아 치하의 디아스포라 유대인의 이야기.. 한국성경신학회 제51차 정기논문 발표회 열린다
한국성경신학회(회장 현창학 박사)가 오는 8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에스더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1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논문 발표로는 ▲김성진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구약신학)가 ‘에스더서의 흐름과 메시지’ ▲강규성 교수(한국성서대학교 구약신학)가 ‘모르드개와 그의 의미’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가.. “로잔 운동, 세계 복음화에 대한 초심 잊지 말아야”
전인건강학회와 한국성경신학회가 2일 오후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제2회 심포지움을 ‘샬롬, 로잔 언약과 건강도시-글로컬 샬롬운동’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심포지움은 총 3개의 발제로 구성됐으며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가 ‘샬롬과 로잔언약’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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