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이 어린이날을 맞아 보육원 아동을 위한 ‘나만의 꿈상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보육원 아동들이 어린이날에 원하는 선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선물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미션은 나만의 꿈상자 캠페인을 통해 보육원 아동들이 특별한 날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어린이날은 모든 아이들이 기쁨을 누려야 하는 날이지만 시설 환경의 특성상 개인이 원하는 선물을 준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캠페인을 기획했다.
후원자는 지미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육원 아동의 어린이날 선물금 마련에 참여할 수 있다. 선물금은 아동들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되어 어린이날의 기쁨을 경험하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보육원 아동 어린이날 지원 지속… 나만의 꿈상자 통해 맞춤형 선물 지원
지미션은 지난해 어린이날에도 선물금 지원을 통해 11개 보육원 소속 아동 82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금 지원 방식은 아동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나만의 꿈상자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동이 자신이 원하는 선물을 선택하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지미션은 보육원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또래와 같은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미션은 어린이날 선물 지원뿐 아니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양육비와 교육비 지원, 정서적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보육원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보육원 아동 지원 캠페인 확대… 어린이날 나눔 참여 기대
지미션 관계자는 어린이날은 모든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날이지만 보육원 환경에서는 개별 아동이 원하는 선물을 준비하는 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특별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후원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어린이날을 선물할 수 있다는 점이 캠페인의 중요한 의미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