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신년예배 및 하례회에서 참석자들이 성찬에 참여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출애굽' 새 역사 시작되기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가 3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18년 신년예배 및 하례회'를 개최했다. 윤세관 목사(NCCK 부회장, 기장 총회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는 한용길 장로(NCCK 부회장)와 백승훈 청년(NCCK 부회장)이 각각 기도와 성경봉독을 하고, 유영희 목사(NCCK 회장)가 "우리가 심어야 할 것"(호10:12~13)이란 주제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