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닌 마음을 듣는 사람의 이야기메신저는 늘 열려 있고 스마트폰의 알림은 끊임없이 울리는 시대.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말이 오가지만,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은 점점 더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호소한다. 빠른 반응은 넘쳐나지만 깊은 ‘경청’은 증발해 버린 이 시대의 결핍을 정확히 짚어낸 신간,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경청』이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