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 아픈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준 미국 경찰관 토드 더닐(Todd Durnil).
    암 투병 딸로 가슴 아파 과속한 운전자에게 딱지 대신 기도해준 美경관
    인디애나주의 경찰관 토드 더닐(Todd Durnil)은 지난 4일 과속을 하고 있는 한 트럭 운전자를 발견했다고 한다. 트럭 운전자인 로드니 깁슨(Rodney Gibson·60)은 당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인디애나주 남부의 블루밍턴(Bloomington)에서 자신도 모르게 과속을 하고 있던 것이었다. 깁슨을 추격한 뒤 길 가에 세운 더닐 경관은, 운전자인 깁슨이 매우 흥분해 있고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