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너스톤미니스트리
    싱글 크리스천 위한 ‘2025 코너스톤 미니스트리’ 대구서 열려
    30~40대 미혼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연합 사역이 대구에서 진행된다. ‘2025 코너스톤 미니스트리’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대구동신교회(담임 문대원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국 10여 개 교회가 참여하는 연합 프로그램으로, 청년 중심 혹은 장년층 위주의 기존 사역에서 다소 소외돼온 중간 세대의 영적 회복과 소속감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