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원평 작가
    ‘아몬드’ 손원평 작가, 코로나 장기화로 소외된 아이들 위해 2000만원 기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손원평 작가가 장편소설 ‘아몬드’의 판매수익금 중 2000만 원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손 작가는 “평소 아이들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상황이 길어지면서 소외 받는 아이들이 늘어난 것 같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 초록우산 아동주거권
    초록우산,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개최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은 2020년 세계 주거의 날을 기념하며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서울시주거복지센터, 서울하우징랩,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공동주최로 5일 하우징랩 대강당에서 ‘집으로 가는길,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 초록우산 긴금임시주택
    “퇴거 위기 아동주거빈곤 가구 지원 시작”
    퇴거 위기에 처한 아동주거빈곤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임시주택 사업이 시작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홈앤쇼핑(대표이사 김옥찬), 구로구청(구청장 이성),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사장 김세용)는 24일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구로구 긴급임시주택 사업」의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 장민호 기부
    가수 장민호 해외팬 모임, 초록우산에 1,220만 원 기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15일 가수 장민호의 해외팬모임에서 1천 2백 2십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미주,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세계 전역에 거주하는 가수 장민호의 해외 팬들이 음력 7월 28일인 장민호의 생일을 기념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재단에 기부한 것이다. 재단은 팬 모임의 요청에 따라 국내문화예술 소외 계층 및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시흥 초록우산
    초록우산-시흥시 복지센터 운영 협약 체결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14일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건강한 가족문화조성 및 아동성장격차해소를 위한 시흥시 다어울림아동복지센터(이하 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의회(의장 박춘호)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센터의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이 협약에 담겼다...
  • 초록우산 이마트
    이마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아동 마스크 50만장 지원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이마트 취약계층 마스크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은 보건복지부, 이마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지난해 4월 맺은 마스크 지원 협약에 따른 것이다. 당초 협약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30만장의 황사마스크를 지원하는 것이었지만 올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 bts
    BTS 제이홉, 취약계층 아동 위해 1억원 후원금 전달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멤버인 제이홉은 “각종 사회문제로 피해를 받는 취약계층 위기 아동들과 그중에서도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 이유를 전했다. ..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change915
    송일국·김윤아 등, ‘아동체벌 근절 캠페인 영상’ 참여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국내 주요 아동단체와 함께 아동체벌 근절 메시지를 담은 ‘Change(체인지) 915,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Change 915,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캠페인은 체벌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체벌을 허용하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한 「민법」 제915조 징계권 조항의 전면 삭제를 위해 지..
  • 최강창민 초록우산
    최강창민, 집중호우 피해 아동 위해 초록우산에 3천만 원 기부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SM엔터테인먼트)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하며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평소 아이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최강창민이 집중호우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최강창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