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텀종합병원의 응급실 앞에 119구급차량들이 잇따라 들어오는 모습
    정신응급입원 의뢰 5년 새 3.8배… 입원 거부에 경찰 대응 장기화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 환자의 입원이 지연되면서 경찰이 장시간 환자 보호와 병원 수배에 투입되는 사례가 이어졌다. 5일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의 정신응급입원 의뢰는 2020년 5452건에서 지난해 2만839건으로 3.8배 늘었다. 올해 1~7월 의뢰는 1만4326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21.1%, 입원 거부는 554건으로 19.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