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2014년 광고, SKT '잘생겼다' 기억...모델은 전지현
    2014년 소비자들의 기억에 가장 많이 남은 광고는 SKT '잘생겼다'였고, 가장 선호하는 광고모델은 배우 전지현 씨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접촉한 매체는 지상파TV였다. 1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발표한 '2014년 소비자행태조사(MCR)' 결과에 따르면 SK텔레콤의 '잘생겼다' 광고는 15.5%의 지지를 받아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