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농아총연합회
    "35만 청각·언어장애인 복음화율 2%...선교 기틀 마련하겠다"
    한국기독교농아총연합회(한기농총) 신임대표회장 김재호 지구촌농아교회 목사는 23일 선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며, 특히 청각·언어장애인(농아인)의 특수성을 인정하고 배려해 주어야 한다"며 "이는 청각·언어장애인 선교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필요한 자세"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