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장 이식
    신장 이식이 필요한 한 탈북민의 외침 "저 좀 살려주세요!"
    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가 탈북민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탈북민끼리 신장을 주고 받는 일을 질병관리본부가 반대해서 기자회견까지 했으나, 해결되지 않아서 다시금 이식을 받아야 할 환자가 직접 탄원서를 보내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