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목협 제 1대 대표회장 취임 예배
    "바울과 바나바 처럼"...직장인 선교사와 지도 목사의 행복한 동행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이하 직목협) 제1대 대표회장 취임예배가 29일 오전 11시부터 남대문 교회에서 열렸다. 직목협은 한국기독교직장선교회, 세계기독교직장선교회 등 직장 선교사로 파송된 장로 및 집사들에게 사무엘 같은 목회자협의회다. 이번 1대 대표회장에는 남대문 교회 손윤탁 담임목사가..
  • 정병준
    "선교 초창기 '성경이 조선 구원한다'는 믿음 있었다"
    장로교회에 한국에 들어온지 130주년을 기념하면서, 남대문교회(담임 손윤탁 목사)가 2014 한국 교회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첫 날 강연자로 나선 정병준 교수(서울장신대 교회사)는 "한국개신교회의 전래와 복음의 수용"(1876~1884)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한국 선교의 초창기 모습과 특징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