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일하게 인가받은 탈북민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가 있다. 정부가 학력을 인정한 최초의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다. 모두 85명의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 발을 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여명학교 학생들은 맘껏 공부하고 뛰어놀고 싶다며 소박한 바람을 말하고 있다”.. 여명학교 '10주년' 통일한국 위해 북한이탈청소년 교육 앞장
북한이탈청소년을 교육하여 미래 통일한국을 위한 인재로 양성하는 여명학교가 1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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